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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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월의 영화 굿즈 등등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4월 26일

카운트는 A4 화일을~ 바빌론은 필름 마크부터~ LP 포스터도~ 포토 플레이는 우선 월드컵 기념으로 아르헨티나와 메시~ 해시태그 시그네, 3000년의 기다림,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그리고 유랑의 달 특집으로~ 히로세 스즈와 마츠자카 토리 커플링도 잔뜩~ ㅎㅎ

<카운트> 의욕충전 복싱 실화 그리고 그 때의 뒷 얘기

배우 진선규 첫 단독 주연의 스포츠 실화 영화 시사회를 관람했다. 1998년 경상도 진해를 배경으로 심한 사투리를 번역한 표준어 자막이 오른편에 뜨며 코믹한 오프닝이 흘러 평소 이해하기 어려운 사투리에 대한 자막의 필요성을 생각하고 있던 나는 웃음이 나오며 신선하고 반갑기도 했다. 그러나 그 장면 이후 자막은 사라지고 무대가 그 곳의 남자 고등학교로 옮겨지며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교사 시헌에 대한 여러 상황과 복잡한 사연이 이어졌다. ​학교 배경의 청소년의 성장 스토리와 스포츠, 그 중에 임팩트 있는 복싱 소재로 기대와 동시에 다소 뻔한 복고 스타일의 올드한 기분을 느끼게 했지만, 실제 인물을 둘러싼 일반인들은 몰랐던 우리나라 체육계의 수치스

[카운트] 진부한 진심 펀치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2월 14일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시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 카운트인데 실화 기반이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어디서 들어봤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10년이 지나고 진해에서 체육교사를 하고 있다 복싱을 가르치러 복귀하는 내용인데 진선규를 필두로 레트로 코미디풍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이런 드립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데 유효타 판정이 애매하고 진부한 스토리와 연출로 아쉽네요. 가벼운 팝콘영화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이 사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레트로함을 견딜 자신이 없을 것 같다 싶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진선규는 딱 어울리는 캐릭터긴 해서 배우 팬이라면 그래도~ 2.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선규도 그렇지만 오나라 팬이긴도 한데 초반까진 괜찮았지만 후반 활용을 못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