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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핫스팟 | 인류의 기록 역사를 살펴보고 싶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국중핫스팟 | 인류의 기록 역사를 살펴보고 싶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인류의 기록 역사를 살펴보고 싶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의 색다른 공간, 기록매체박물관에서 인류 기록의 역사를 살펴보세요!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책만 본다?? 이제는 NO! 국립중앙도서관 지하 3층에 위치한 기록매체박물관을 방문해 보세요! 🤔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기록매체박물관 전시를 하고 있을까요? 👉오늘날 인류 문명과 문화는 기록과 매체를 통해 발전해 왔습니다. 도서관은 역사적으로 이러한 기록과 매체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기록매체박물관에서 세상을 기록한 다양한 기록매체에 얽힌 이야기와 다양한 기록 방식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무엇보다도 국내 최초 개인 컴퓨터도 접할.......

<바빌론> 광란의 푸닥거리 그리고 헌정

을 지인의 초대로 관람하고 왔다. ​매우 진화되고 크게 번성했고 사라진, 화려한 고대도시의 이름을 내건 이 영화의 제목답게 영화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막장식 환락쇼가 눈을 쉴 새 없이 만들었다. 그런데 그 시대배경이 1926년부터라니,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보고 있는 중인데 이 호화로움은 뭔가 싶은 마음이 먼저 들었다. ​아무튼 100년 전의 문란함과 퇴폐로 뒤범벅이 된 그 시절 광란의 영화계의 모습을 컨템포러리 아트화 시켜 강렬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것만으로 놀랍고 압도되었

[바빌론] 매운맛 할리우드 과거 여행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2월 15일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할리우드 옛이야기를 다룬다기에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본 영화 바빌론입니다. 사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라던가 옛 할리우드를 추억하는 영화들이 최근까지 꾸준히 나왔고, 이 영화처럼 무성 영화에서 유성 영화로 넘어가는 시기 역시 미셸 아자나비슈스의 아티스트가 11년에 정말 멋들어지게 다뤘기에 우려가 있었네요. 하지만 역시 80년 대생의 감독은 미화될 수밖에 없는 추억보다는 어느 인생과도 마찬가지인 흥망성쇠를 통해 할리우드 역시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걸 매운맛으로 그려내 좋았습니다. 무성이기에 외부적으론 무질서 하지만 당시의 꿈을 만들어 냈던 시기를 넘어 모든 것이 타이트하게 통제되어 가는 유성 영화 도입기를 무법지대 같은 할리우드를 통해 보여줘 흥미로우면서

시티 라이트 City Lights (1931)

멧가비|2021년 11월 20일

도시의 위정자들은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동상 앞에서 자신들의 형편을 자축하지만 같은 프레임 안에서 떠돌이(The Tramp)는 등 대고 맘 편히 누워 잘 곳 하나 갖지 못한 채 도시의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으며 쫓겨난다. 높으신 분들이여, 당신들이 뻑적지근하게 자축하는 그 도시의 풍요는 대체 누굴 위한 것인지요. 떠돌이 혹은 부랑자라 불리우는 하나의 캐릭터로 수십년, 이제서야 드디어 떠돌이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이 영화는 첫 씬부터 문제 하나를 툭 던지고 시작한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처럼 채플린은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설립 이후, [황금광 시대]에 이어서 또 한 번 떠돌이 캐릭터와 함께 장편 영화로 돌아온다. 제목이 중요한 영화이기도 하다. 여기서의 떠돌이에게는 세 가지의 빛이 있다.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