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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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스탠다드 더블, 호텔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31일

마지막 숙소는 호텔G입니다. 사실상 주차장이 없어서 어떻게하나 했는데 도로주차가 가능한게 특이하더군요. 관광지라 특별히 가능한건지 ㄷㄷ 다 있나...보다...했는데 와이파이가 못 쓸 정도더군요. 쓸 시간도 별로 없어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요즘 제일 필수 옵션이라고 보는 와이파이라 흐음... 더블답게 방은 넓지 않은 편, 가격은 이제까지 중 제일 높은 2만 후반대인데 와이파이부터 말썽이라 깔끔한 것 말고 장점이 없네요. 방으로 올라가려면 계단을 살짝 거쳐야 하는 것도 그렇고~ 욕조도 없어서 제일 아쉬웠던~

[제주도] 한라산 중턱의 유채꽃과 청보리 - 1, 오라동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30일

5월에 유채꽃을 볼 수 있다기에 들린 오라동 유채꽃, 청보리 축제입니다. 사실 비양도에 갯무꽃을 먼저 보러가려 했는데 맑은 날씨와 달리 파도가 높아서 배가 안뜬다고 ㅜㅜ 역시 섬은 미리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ㅠㅠ 먼저 넓은 청보리가 먼저 반겨줍니다. 길이 깔끔하지는 않아 유모차 등은 다니기 힘들겠더군요. 그리고 유채꽃이 꽤 넓게~ 고지대라 5월달에도 유채꽃을 가득 볼 수 있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다까지 탁트인 전경이라 더욱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날씨도 도와줬네요. ㅎㅎ 끝까지 쭉 내려가 보기로 했습니다. 축제가 5월말까지였으니 당시엔 다 핀 상태는 아니었을지도 모르

[제주도] 시가 있는 등대길, 화북방파제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9일

화북방파제의 특이한 점은 시가 있는 등대길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공모해 받은 것 같은데 가볍게 걸으며 보기 좋았네요~ 바다 도리교 4년 고수민 파란 하늘처럼 넓은 바다 엄마처럼 마음이 넓은 바다가 품고 있는 물고기와 조개들 물고기가 울어도 조개가 울어도 품어주는 따뜻한 바다. 등대와 바다 삼양교 4년 양지원 캄캄한 밤 출렁거리는 바다... 그러한 어둠 속에 하나의 빛 등대... 바다는... 등대가 쓰러지지 않게 지탱하여 주고... 등대는... 어둠 속에서 바다를 훤하게 빚혀주고... 등대와 바다는 시끌한 뱃고동 소리에도 끄떡없이 서로를 지켜준다 "언젠가 둘 사이가 깨져버리겠지?" 아냐 우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경배하라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9일

CGV시사회로 용산 4DX+ScreenX에서 본 고질라2편입니다. 괴수물을 좋아하다보니 1편도 마음에 들었는데 2편은 좀 급진적이지만 그래도 역시나 좋았습니다. ㅜㅜ)b 4DX와의 연계도 꽤나 좋았고 익스트림 좌석에서 봐서 그런지 움직임도 상당했네요. 실제로 눈을 분사한다던지 다양한 효과가 흥미롭습니다. 물론 좀 더 흔들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못 버티는 분이 나올 수도;; 최고단계가 많아 몸이 날아다니는ㅋㅋ 어쨌든 고질라, 괴수를 좋아한다면 괴수의 명가 레전더리의 이번 작품도 만족스럽게 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극단적 장르라 호불호는 어쩔 수가;; 실제로 친구녀석은 여성+1편을 안봄+고질라에 대한 정보 등의 문제로 클레멘타인급 영화라는 평을 ㅜㅜ 괴수부분이야 좋았지만

[제주도] 5월의 붉은 정원, 홍가시나무 군락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5월 28일

홍가시나무는 전부터 봐왔지만 군락으로 예쁘게 된 곳이 있다고 해서 친구녀석과 들린 장소입니다. 개인농장이라 출입이 안된다고도, 돈을 받고 열어준다는 말도 있어서 입장료를 생각하고 들려봤는데 사람이 없어 간단히만 둘러봤네요. 헬로키티 아일랜드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 갔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많아 꽤 마음에 들던~ 특히 날이 좋아 대비가 좋았네요~ 안에 녹색이 살짝 보이는 것도~ 사잇길이~ 몇군데 군락지가 더 있었다는데 정비하며 베어버리기도 해서 별로 안남았다고... 아직 꽃은 피지 않았던~ 날이 참 좋았네요~ 한라산 백록담도 바로 보이는게 멋지던~ 멀리 돈 것에 비해 짧게 봤지만 마음에 든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