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스탠다드 더블, 호텔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5월 31일 |
마지막 숙소는 호텔G입니다. 사실상 주차장이 없어서 어떻게하나 했는데 도로주차가 가능한게 특이하더군요. 관광지라 특별히 가능한건지 ㄷㄷ 다 있나...보다...했는데 와이파이가 못 쓸 정도더군요. 쓸 시간도 별로 없어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요즘 제일 필수 옵션이라고 보는 와이파이라 흐음... 더블답게 방은 넓지 않은 편, 가격은 이제까지 중 제일 높은 2만 후반대인데 와이파이부터 말썽이라 깔끔한 것 말고 장점이 없네요. 방으로 올라가려면 계단을 살짝 거쳐야 하는 것도 그렇고~ 욕조도 없어서 제일 아쉬웠던~
:) 색다른 나만의 강원도 기차여행 _ 그 첫째날 Story (2011.06.27~2011.07.3)
By 공간 그리고 공감:D | 2012년 5월 25일 |
안뇽하세요^^ 2011년 6월 27일부터 7월3일까지 처음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ㅋㅋ 그 때 블로그에 올린다는 걸 미루다 미루다 결국 오늘까지 오고 말았네요,ㅠㅠ 이놈의 게으름 때문에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당..ㅜㅜ 저의 혼자만의 여행... 강원도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제가 강원도 지역은 한번도 가본 기억이 없었기 때문이죠..ㅋㅋ 그리고 여름에 가면 정말 재밌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때마침 대학생들에게 내일로라는 멋진 기차여행 패키지가 있었고, 휴학중이었던 저로서는 아주 최고의 절호의 찬스라고 할 수 있었죠! 그래서 저는 내일로강원도 지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당! 첫째날, 혼자만의 여행이라는 것을 너무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나지 않아서 22살의 나이에 떠나게 되었죠,ㅋㅋ 첫째 날에는
[2013간사이여행] 0.グリコ(글리코)
By THE SILENT BOY | 2013년 3월 2일 |
짧은 인생 통틀어 세 번이나 다녀 온 간사이였다. 애당초 어디든 가고 싶어 나선 여행이었을 뿐, 오사카를 다시 만나고야 말겠다는 미친듯한 욕망 같은 거 애초에 없었다. 1400원선을 호가하던 엔화 가격이 갑자기 떨어졌을 뿐이고 올해 2월이 만기인 마일리지가 있었을 뿐이고 가까운 중국은 이미 작년에 두 번이나 다녀왔을 뿐. (따지고 보면 모두 감사할 일이다...) 그래서 간사이 공항에 착륙하기까지 아무 감흥이 없던 그만 나는 불안해졌다. 물론 출국 직전 갑자기 변경된 일정으로 도쿄도 못 가게 되었고 돌아오는 비행기표는 현지에서 따로 구매하게 생겼다는 걱정 때문에 정신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아무리 그래도 떠나는 길인데 조금이라도 설레는 성의를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스스로가 한심해졌다. 이제는 비행
제네시스 엑스 전기차 로드쇼 GENESIS X in 제주 함덕
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1년 11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