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Posts
2564 posts![[황혼에서 새벽까지] 폭주! 폭발!](https://img.zoomtrend.com/2019/07/25/c0014543_5d3917d633fc8.jpg)
[황혼에서 새벽까지] 폭주! 폭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1996년도 작품으로 CAV를 맞아 재개봉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유명한 장르영화인지라 벌써 20여년이 지났지만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폭주하는게 정말ㅋㅋㅋㅋ 특유의 장르적 폭발이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하지만 만족스러웠고 타란티노가 까메오가 아니라 이렇게 길게 나오는 영화라니 뭔갘ㅋㅋㅋ 조지 클루니 주연 등 출연진도 빵빵하고 분위기를 나눠서 질주하는게 마음에 드네요. 게코 형제의 초반은 진짜 ㄷㄷ 이걸로 잘 밀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제이콥 신부 역에 하비 케이틀, 케이트 역에 줄리엣 루이스 스콧 역에 어네스트 류 스콧은 이후에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이 영화가 끝이고 케이트는
![[나랏말싸미] 위험한 팩션 역사물](https://img.zoomtrend.com/2019/07/24/c0014543_5d3748c407f3e.jpg)
[나랏말싸미] 위험한 팩션 역사물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의 살인자의 추억 트리오가 다시 뭉쳐서 기대했던 나랏말싸미를 블시로 봤습니다.....만 당시에 팩션이나 가설에 대한 언급이 없어 혹평했었는데 개봉판도 한줄처리만 되어 있는데다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신미 한글창제설을 진지하게 믿는 것 같아 황당하고 불쾌하네요. 가설이라고 좋게 써놨지만 실제로는 폐기수준의 야사인걸로 알고있고 야사라고 써놨으면 모를까 언급도 안했으면 싶었다는 감독의 이야기는 미디어의 영향력이 지대한 현대에서 영화 내용과 상관없이 아주 마음에 들지 않는데다 저작권 문제까지 거론될 정도로 구설수에 올랐었던지라 고 전미선 배우의 유작이라 좋게 봐주고 싶었지만 도저히... 영화적으로 따로 떼고 봐도 연기를 제외한 연출력이 별로입니다. 좋아하는 사도
![[제주도] 제주시민속오일시장 한바퀴](https://img.zoomtrend.com/2019/07/22/c0014543_5d325ef4ef98e.jpg)
[제주도] 제주시민속오일시장 한바퀴
제주공항이나 제주항에서 움직이며 많이 보았던 5일장이지만 아무래도 전통시장이라 들려본 적은 없었는데 제주누님 추천으로 들려보았네요. 입구도 크지만 내부도 상당한데 주차가 나름 괜찮고 넓어서 좋더군요. 오랜만에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던~ 오리들이 모여있는게 귀엽~~ 닭들도 한가득~ 오골계같은건가 영계들도~ 토끼들도~~ 옷가게도 많고~ 친구도 지른ㅋㅋ 분식류도 ㅜㅜ 다양했던~ 칼은 뭔가 ㄷㄷ 얇은 호미같은 것도~ 뻥튀기도 오랜만인~ 뭔가 진짜 기계(?)같이 생겼네요. ㅎㅎ 옥수수~~ 생선까지~ 상들도 오랜만~ 뭔가
[롱 샷] 누나 만세!
익무 시사로 보게된 작품으로 웜바디스의 조나단 레빈에 세스 로건 샤를리즈 테론 조합이라 미국풍 로코로서 기대했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메세지까지 꽤나 좋아서 더욱더 만족스러웠네요. PC에 함몰된 상황에 대한 비틀기도 그렇고 완전취향저격이라 웃음 빵빵터지는 로코로서도 좋았지만(반응이 진짜 다들ㅋㅋㅋ) 내용면에서도 마음에 들어서 완전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장르적으로도 좋으면서 정치라는 소재까지 다 살렸으니 ㅜㅜ)b 물론 양키센스가 기반인지라 취향을 감안하고 고르셔야 할 듯 하네요. 데이트 무비로 좋을만한 꽁냥들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모라는 어감때문에 그렇지 사실은 그냥 동네 베이비시터 알바하던 누나라 3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설정
[라이온 킹] 장엄하지만 단점투성이 실사화
아이맥스에서 1.43 : 1의 풀스크린이라기에 CGV용산으로 달려갔습니다. 다만...추억보정으로도 뭔가 아쉽네요. 실사연기는 극화체라 생각하고 보면 우려했던 것에 비해 그렇~게 나쁜건 아닌데(성인이 될 수록 ㅜㅜ) 실사화의 기술이 높아질수록 의외의 지점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동물이 많은데 텅빈듯한 앵글의 프라이드 초원이라던지...이게 이렇게 비어있었나?? 싶어서 옛날에는 추억보정이었나 싶기도 하고;; 장엄한 분위기는 나는데 나름의 현실적인 실사화라 그런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스토리야~ 사실 디즈니를 좋아하지만 노래말고는 그렇게 잘된 내용이라 어렸을 때도 생각하지 않았었던지라 무던하게 똑같이 갑니다. 오랜만에 봐서 어딜 바꾼지도 잘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