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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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김녕해수욕장의 올레길

[제주도] 김녕해수욕장의 올레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8월 4일

김녕해수욕장을 둘러보고,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를 구경하러 외곽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여기도 올레길이네요. 최대한 가까이 가보려~했는데 논밭이라 제주돌담 구경만 실컷했던ㅋㅋ 하긴 예전에도 친구녀석과 우포늪을 헤치고 다녔던 기억이 나던 ㅋㅋㅋ 파노라마가 실패해서 이것만 ㅜㅜ 여기도 공사가 벌어지고 있던데 현재는 별로 없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카페 등 많이 들어 올 것 같네요. 포토 포인트처럼 보리밭도 멋지던~ 돌담과 함께 참 좋았네요. ㅎㅎ 외곽쪽은 돌이 많긴 하지만 한적한~ 올레길이 오솔길처럼 길이 잘 되어 있어 풍경도 좋고 참 마음에 들더군요. 갯무꽃도 한두송이~ 돌고~ 돌아서~

[제주도] 시원한 백색의 김녕해수욕장 - 1

[제주도] 시원한 백색의 김녕해수욕장 - 1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8월 3일

김녕해수욕장이 좋다는 제주누님의 추천에 들렸네요. 처음인데 풍경도 꽤나 좋고 주차장도 잘 되어있던~ 해변에 뭔가 있어서 봤더니 모래유실방지용으로 거대하게 씌워놨습니다. 색을 맞춰놔서 별로 티가 안나는게 좋더군요. 앉아서 쉬기도 괜찮고~ 개장은 안했지만 사람들이 많던~ 개장하면 좀 더 깨끗하게 청소할 듯~ 튀어나온 바위가 있어 거기서 웨딩도 커플도 많이들 찍으시더군요. 멀리 풍력발전기도 보이고~ 너무나 깨끗하니 좋던~ 모래가 단단한 편이라 빠지는 타입도 아니어서 걸어다니기도 좋았습니다. 경사도 완만해서 아이들과 와도~ 열심히 굴착하는 ㅎㅎ 옆으로 좀 걸어봤더니 오토캠핑장같이 부지가

[경희대] 여름날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8월 1일

엑시트 시사를 보러 경희대 평화의 전당을 가는 길에 몇 컷 찍어봤습니다. 날은 흐렸지만 여름과는 또~ 교수회관 계단이라 출입금지 팻말이 ㅎㅎ 숲길도~ 대로도~ 샛길도~ 중앙도서관도 멋지던~ 본관도~ 건물들이 멋진 경희대에서도 제일 마음에 드는건 역시 평화의 전당~ 유럽의 위용까진 아니지만 ㅎㅎ 시간에 맞춰왔더니 줄이 ㄷㄷ 담쟁이가 뭔가 귀엽던~ 옆은 다 쳐낸건지 더워서 밑에 붙어있는건지 ㅎㅎ 우유 크라운 닮았네 했더니 진짜 크라운관이었던ㅋㅋㅋ 기둥들은 정말 ㅜㅜ)b 문과대학에는 아직도 이런 그림이~ 노천극장은 계단이 꽤나 멋졌네요. 이정도

[데드 돈 다이] B급 좀비영화에 개똥철학 끼얹기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8월 1일

짐 자무쉬의 좀비 영화에 출연진이 워낙 대단했지만 평이 안좋아서 망설이다 그래도 패터슨은 좋았던지라 봤는데...짐 자무쉬답긴 하지만 B급과는 그렇게 잘 맞는 것 같지는 않네요. 패터슨은 시라는 형식과 감독의 성향이 맞아떨어져서 그랬는지; 특유의 느린 전개와 캐릭터들은 여전하고 반복개그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비들도 나름~ 싶었는데 개똥철학이 나오고 부터는 ㅜㅜ 물론 뭔가의 오마주나 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캐릭터에 이입해보면 무난하긴 한데 짐 자무쉬 이름을 지우고 보면 졸업작품 허세급으로 느껴져서...;;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어느 쪽으로도 애매한게 짐 자무쉬다우면서도 변화를 준게 짐 자무쉬같지 않아 묘하게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추천하기에는 애매하네요. 공포는 없고 고어한 것

[포천] 울미연꽃마을의 연꽃 구경 - 1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31일

처음 들어보는 마을에 연꽃이 피었다길레 찾아가 봤습니다. 입구에서~ 개구리밥이 한가득~ 작은 저수지들이 군데군데 있었네요. 빼꼼~ 주변은 아직 작은 연들이~ 날이 좋았던~ 아기자기하니 홍련 위주라 좋았네요. 아직 피기 전인게 많기도 하고~ 연꽃이 다 피어서 흐드러지기 전을 더 좋아해서 시기가 적당했네요~ 밤에 데크길을 따라 불이 들어와도 좋을 듯 합니다. 연꽃 열전~ 한 잎만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