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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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콰이어트 플레이스] 턴제 호러
2편이 개봉하면서 호기심이 생겨 보게된 콰이어트 플레이스입니다. 당시에도 평이 꽤 좋았는데 볼게 너무 많기도 했고 호러다보니 아무래도 순위가 밀렸던지라 농쳤었네요. 지금 봐도 상당히 잘 나왔고 2편이 기대될만한 작품입니다. 존 크래신스키를 좋아하는데 주연이자 감독까지 맡은 작품이더군요. 2편도 연출했던데 과연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되고 1편을 넘는 후속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제 호러라는 생각이 바로 들 정도로 변인을 통제해가며 잘 짜여진 판을 놓고 그려가는 스타일이라 마음에 드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스트타운이 된 마을을 그려서 뭔가 했는데 하나씩 조건이 밝혀지면서 크리쳐물이면서도 게임하듯이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게
[에어팟 프로] 고질병들
고질병이라지만 간헐적으로 재현되기 때문에 이걸 수리 맡기기도 애매하고 이제 기한도 넘겼을 것 같고 그냥 쓰고 있는게 한쪽만 충전되기입니다. 이게 뭐 재연결도 해보고 별걸 다 해봤지만 자꾸 재현되서 하다보니 이게 먼저 넣은 쪽만 충전되는거더군요. 반대로 넣으면 반대가 안되고... 해결방법은 기억날 때 먼저 넣은 것과 반대순서로 이어폰을 넣으면 되던;; 또 하나는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 소음 허용을 넘나드는게 기능키 소리가 안나면서 전환이 안되거나 되더라도 몇번 시도해야 되는 것... 이건 조건이 뭔지 아직 모르겠는데 그나마 케이스에 넣거나 해서 재연결시키면 되니~
[경복궁] 출사 봄나들이, 태원전 일중문에서
경복궁 장고 앞에서 태원전 일중문을 지나가는데 큰 문이라 도둑이나 침입자처럼 찍자는 말에 열심히~ 변~ 신~ 뭔가 도둑(?)같이 찍다보니 벼룩 잡는 사무라이(얏코에도베) 느낌도 나는 컷들이 있었지만 보호차원에서~ 이제 태원전 앞으로~
[삼성] 쨍하고 편한 스마트모니터 M7 32인치 UHD 4K, S32AM700
메인 모니터 상태가 안좋아져서 32인치 UHD 4K로 교체하고 싶었지만 메이저 브랜드는 비싸서 기다리다 빅스마일 때 하나 구입해봤네요. 삼성이라 VA지만 정면에서만 보니 광시야각 기재를 믿고 질렀습니다. 보자마자 우선 베젤도 얇은 편이고 생각보다 더 커서 만족스러웠네요. LG의 베젤이 없는 패널은 빛샘 등의 문제가 있는 것도 있어서 ㄷㄷ 뒤는 베사홀이 있는데 거의 중앙에 가깝게 달려있어 모니터암에 걸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전의 모니터인 크로스오버는 밑으로 쏠려있다보니 무게줌심도, 높이도 좀 아쉬웠는데 그래서 더 선택하기도 했네요. 스탠드 결합부위도 작고 분해상태에서도 깔끔해서 괜찮았습니다. 자체적으로 USB허브가 달려있어 스마트모니터답게 단독
[인트로덕션] 인생의 파편들
홍상수의 신작 인트로덕션을 봤습니다. 서문같은 뜻의 제목이라 그런지 이제까지의 작품 중에서 제일 화질이 안좋은데 깨진 도트같은 화면을 보다보니 계속 파편이란 말이 머릿 속에 맴돌더군요. 단편들이 얽히는 것 같으면서도 분산되어 있는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물론 적극적인 홍상수 드라마 스타일은 아니라 묘하기도 하고~ 또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끝에 상대배우와 연인씬을 못 찍겠다고 감정이 어쩌고 하는게 보다보니 앞에 간호사 누나(예지원)를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스스럼없이 껴안는게 생각나면서 진짜 빵 터졌던ㅋㅋㅋ 물론 옛날에 아마도 혼자서 좋아했던 누나긴 하지만 이랬다가 순애보 캐릭터로 가니까 신석호 무엇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