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출사 봄나들이, 태원전 일중문에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6월 4일 |
경복궁 장고 앞에서 태원전 일중문을 지나가는데 큰 문이라 도둑이나 침입자처럼 찍자는 말에 열심히~ 변~ 신~ 뭔가 도둑(?)같이 찍다보니 벼룩 잡는 사무라이(얏코에도베) 느낌도 나는 컷들이 있었지만 보호차원에서~ 이제 태원전 앞으로~
(2012.09) 하와이 여행 둘째날
By 세글룬 | 2012년 9월 20일 |
어제 먹은 랍스터가 속에서 잘 안 받는지 밤에 잠을 잘 못잤다. 대충 자다가 7시에 일어나서 일단 조식부페를 먹으러 갔다.일본 사람이 정말 많이 보이는데 식당에도 일본 음식으로 보이는 것이 좀 보였다. 낫토도 있어서 괜히 하나 먹어봤다. 몇번 먹어보지만 사실 그냥 그저 그런 맛. 그래도 왠지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밥 먹고는 들어와서 피곤해서 좀 잤다. 블로그 글도 좀 올리고 하니 이미 1시. 청소하시는 분이 똑똑 두들기는 소리에 얼른 준비하고 일단 수영장으로 향했다.옆에 바다에도 들어가서 좀 놀다가 3시쯤 방으로 돌아왔다.슬슬 배고파져서 밥을 먹으러 나왔다. 근처에 있는 치즈케이크 팩토리를 가기로 했다. 평상시에는 사람이 엄청 많은 걸로 아는데, 우리가 간 시간은 점심/저녁 사이라서 기다리지 않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벨파스트 가는법 버스 싸요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9월 27일 |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6일)
By 이것저것 일기장 | 2019년 1월 4일 |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6일)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2일) : 인천-헬싱키-부다페스트, 폰분실+비행기놓침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3일) : 헬싱키-부다페스트-크라쿠프 야간열차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4일) : 크라쿠프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5일) : 크라쿠프-그단스크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6일) : 그단스크+소폿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7일) : 그단스크-바르샤바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8일) : 바르샤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