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Posts
2564 posts결국 조코비치 승
프랑스 오픈 롤랑가로스 4강에서 조코비치와 나달이 맞붙는다길레 한번~ 하고 보다 유로2020 후반전 볼까했는뎈ㅋㅋㅋ 4시간도 넘게 걸렸네요. 둘 다 체력이 대단한... 그래도 발에 부상이 있었는지 나달이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느낌의 경기여서 아쉽긴합니다. ㅜㅜ 그만큼 조코비치가 잘한거긴 하지만 ㅠㅠ 테니스도 오랜만에 봤지만 역시 재밌는~ 그나저나 11시가 다되어가도 아직 해가 지고 있는 프랑스 풍경을 시간마다 보여주는데 참 부러웠네요. 감성이 절로 나올 듯한 풍광이었습니다. ㅎㅎ
[캐시트럭] 스타일을 버리고 일어서다
가이 리치 감독과 제이슨 스타뎀을 좋아하지만 둘 다 특유의 스타일이 오히려 매너리즘으로 빠지면서 점점 아쉬워지고 있던지라 이번에도 사실 그리 기대는 하지 않고 봤던 영화 캐시트럭입니다. 그런데 Wrath of Man라는 원제처럼 둘 다 묵직하게 이번 작품에 참여해 만들어낸게 마음에 드네요. 찾아보니 프랑스 영화 Le Convoyeur를 리메이크했다는데 그래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피끓는 복수를 차갑게 완성시켜나가는 영화라 장르적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팝콘영화 이상으로 마음에 들어서 추천하는 바이네요. 특히 가이 리치와 제이슨 스타뎀에게 질렸다면 그래도 다시 한번~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제이슨은 더욱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카오] 한국적인 클럽하우스, 음 mm
클럽하우스 서비스는 사실 좀 개념 자체가 별로 와닿지 않았었는데 카카오에서도 비슷한걸 만들었네요. 우선 가입에 제한이 없고, 스피커도 엄청 많고... 역시나 개념 자체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좀 더 개방된 느낌이네요. 기획 이벤트로 뭔가 하기엔 편해보이는데 채팅처럼 난장판 만들기 쉽지 않은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라디오에 가깝게 느껴지는데 관음적인 요소로는 다양성이 있어보여 활성화되면 재미는 있겠지만 과연 컨텐츠가 다른 곳에서 한걸 재탕하게 될지 새롭게 잘 나올지~ 시간과 순번을 강제할 수 있다던지 랜덤이라던가 뭔가 재밌는 요소가 있으면 또 어떨지~ 싶기도 하네요. ㅎㅎ 런칭한지 얼마 안된 서비스라는데 해보게 된건 브레이브걸스가 이걸로 뭔가 방송한다
[콰이어트 플레이스2] 반격의 기수를 울려라
콰이어트 플레이스 1을 재밌게 보긴 했지만 아무래도 호러 크리쳐물로 시리즈를 나가면 불안하기 마련인데 이건 생각보다 괜찮게 나왔네요. 벌써 3편 제작한다는데 호오~ 존 크래신스키가 다시 연출을 맡고 주연들이 모두 나오는데다 킬리언 머피까지 조합이 꽤 마음에 듭니다. 물론 장르적인 약점이 여전히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턴제 게임같은 세계관의 매력이 확실해서 제대로 시리즈를 이어가서 좋았네요. 아무래도 시리즈다보니 1편은 봐야겠지만 쫄보지만 볼만한 정도의 공포영화다보니 추천할만 합니다. 쿠키영상은 없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밀리센트 시몬스는 이번에도 딱 맞는~ 분량이 늘어서 좀 더 청각장애를 확실하게 부각시켰는데 세월에 비해 다들 별로 안
[VIBE] 최신앨범 업데이트 환영
다른 음원사이트와 다르게 바이브는 최신앨범을 보려면 차트 탭에서도 제일 밑으로 내려서 들어가야 했었기 때문에 상당히 마음에 안들지만 네이버 멤버쉽때문에 쓰고 있었는데 몇 년만에(?) 다행히 개정되었네요. 그렇다고 막 직관적은 아니었지만 전에 비하면 이정도라도 어디인지... 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