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Damn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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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posts![[포항] 달팽이책방](https://img.zoomtrend.com/2015/12/27/f0022708_567f9ae33fdbf.jpg)
[포항] 달팽이책방
크리스마스날 밤에 들리고 싶었는데, 9시쯤 가니까 불 꺼져 있었어요.ㅠㅠ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감.ㅋ 아무도 없다. 조용하니 평화롭구나! 이런 행사를 한다네요. 달팽이 귀여웡 이날은 휴가애오 맛난 떡을 주셨는데, 크리스마스라고 주신 거던가;;;; 까묵 여튼 이만큼 샀습니다. 굳이 트리가 아니라 이렇게 해도 좋네요. 이런 것들을 사고...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는 엽서들은 비닐에 넣어 집 벽에 붙여두기 그간 쌓아둔 마일리지(?)로 밀크티 한 잔 결정 크리스마스 밀크티와 사이드로 치즈케익을 주문합니다. 스콘은 지금 구워야 한대서 패스~ 감초의 향과 맛이 은은하게 나는 부드러운 밀크티였습니다. 주로 커피만 마시다가 밀크티를 마시니 이것도 좋군요. 치즈케익도 냠냠 건너편 폐가는 누가 사들였
![[경주] 동궁원(식물원 + 버드파크)](https://img.zoomtrend.com/2015/11/29/f0022708_565af85cdc905.jpg)
[경주] 동궁원(식물원 + 버드파크)
주말에 경주 갔을 때 다녀온 동궁원입니다.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와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요. 가격이 으... 아무리 민자지만. 그래도 통합권 끊고 들어갔습니다. 관람 끝날때까지 갖고 있는게 좋습니다. 근처 지나다니면서 보기는 했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는 건 처음이군요. 2호점(?)을 내년 1월 완공 목표로 짓고 있는 중이랍니다. 내부는 꽤 후덥지근했습니다. 많이 넓진 않은데, 그래도 알차게 식물들을 차곡차곡 채워넣어놨더군요. 스탬프 찍는것도 있고 예쁜 녀석들이 많았습니다. 아 이게 그 김유신 장군이 "우리집 우물의 물맛은 여전하구나."라고 했던 그 우물. 나름 폭포도 있습니다. ^오^ 옛날 왕 옆에서 부채로 펄럭펄럭해줬을 것 같은 큰 잎 가쪽 유리벽을 따라 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용인] 한국민속촌](https://img.zoomtrend.com/2015/10/20/f0022708_5626386807544.jpg)
[용인] 한국민속촌
꼬꼬맹이들 데리고 한국민속촌에 체험학습 다녀왔습니다. 사실 용인하면 떠오르는 곳 두 군데는 에버랜드랑 민속촌이지영. 학교에서 체험학습 이동은 거의 대부분 택시로 갑니다. 오늘 갈 때 탄 기사님은 차 관리를 잘 하셨는지, 차가 원래 좋았는지 고속도로에서 '170'까지 무지 조용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올리시더라구요.ㅎㄷㄷㄷㄷ 평균 속도가 130~140이었음. 우왕. 들어가면 잠깐 집들 보다가 이것을 봐야겠지요. 꼬꼬맹이들은 자유이용권. 나는 입장권 오늘 날인지 체험학습 오는 버스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가을 분위기가 슬슬 나오더군요. 푸드코트를 '사또곳간'이라고.ㅋㅋㅋ 안전포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순이라는 이름의 소는 잘 있네영! ㅇㅅㅇ 배스킨...타임워프라도 했나. 근사한 나무 하앜
![[포항] 달팽이 책방에서 산 것](https://img.zoomtrend.com/2015/09/20/f0022708_55fea43b245ae.jpg)
[포항] 달팽이 책방에서 산 것
자기님도 나도, 선물을 사야 해서 뭔가 마땅한 것이 없을까 이번에도 갔던 달팽이책방. 지난번에 샀던 개인 공방의 초와 잡지, 자기님이 읽을 책을 샀고, 그리고 이번에 달팽이책방에서 발간한(!) 신문도 구했다. 선물은 대만족. 원하던 조건에 잘 맞아 좋다. 이번에 알게 된 것은 어떤 책이든 5권을 사면 홍차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뜸. 물론 따로 구입해서 누적합산이 가능하고 이건 개인용 카드에 적어둔다. 사실 차 한잔 하고 싶어 가긴 했는데, 오늘은 어떤 소모임이 열리는 날이라 약간 시끌시끌했다. 처음 갔었을 때의 숨소리조차 내기 미안하던 그 조용한 밤의 가게와는 분위기가 정반대였달까. 그래서 차는 다음에.
![[포항] 달팽이 책방](https://img.zoomtrend.com/2015/09/06/f0022708_55ec3dad3b42c.jpg)
[포항] 달팽이 책방
이날의 득템 알못 스티커(500원). 그리고 마살라 짜이 포항 효자시장 근처에 있는 서점. 개인이 낸 책이나, 선정된 인문학 서적, 기타 개인이 만든 물품 등을 판매하는 곳. 가면 차와 약간의 음료, 사이드는 쿠키와 스콘을 판다. 마셔본 마살라 짜이와 허니 진저 레몬티의 맛은 좋았고, 차가 식지 않게 티포트를 천 덮개로 덮어주는 센스도 마음에 들었다. 주기적으로 책읽기 행사를 가지기도 하고. 가서 책을 구입 후 읽어도 좋은데 가서 조잘거리며 수다 떨 만한 그런 곳은 아니다. 독서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포항 왔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 개인이 만든 물품의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 그리 큰 곳은 아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