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Damn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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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숙소, 먹은 것, 다녀온 곳

여수에서 숙소, 먹은 것, 다녀온 곳

Messiah. Damned One.|2017년 1월 22일

2박 3일 일정으로 여수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여러 곳 조사해서 갔는데 다녀온 곳만 올려봅니다. 1. 숙소 - 여행하기 좋은날 2인실에 묵었습니다. 이순신광장 옆에 있었는데. 게하 위치가 우리 여행지의 중심이었다고 해야 할까. 어딜 가든 편도 1시간 이내였습니다.(최장거리 - 순천/향일암) 전망 좋았고, 시설도 좋았는데 마치 찜질방 온 것마냥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주고요. 샴푸,린스도 나름 브랜드 있는거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고데기도 비치되어 있는 건 처음 봤습니다. 방별 TV, 와이파이 설치. 침대는 약간 딱딱하고 베게는 좀 높은 편인데 제겐 편했고 이불도 따뜻했습니다. 수건 인심 좋으시고, 샤워할 때 뜨신물도 잘 나옵니다. 벽이 얇아서 옆방 소음이 좀 들린다는 리뷰 보고 갔는데, 제가 간

컴퓨터 하드 제거후 공진음 사라짐

컴퓨터 하드 제거후 공진음 사라짐

Messiah. Damned One.|2017년 1월 11일

며칠 전부터 컴퓨터 케이스에서 울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웅~ 하는. 꽤 시끄럽고 신경쓰였지요. 처음엔 쿨러 문제인줄 알고 나사도 더 조여주고 그랬는데, 이래저래 검색해보고 케이스에 손 얹거나 뭔가 대 놓으면 소리가 없어지는게 하드디스크 문제더라구요. 웅~ 하는 소리는 공진음이라고 하고요. 오늘 이 문제의 하드를 제거했습니다. 파일 다 옮기고 나서 크리스탈디스크인포로 하드 상태 측정해봤더니 이렇게... 2010년에 생산되어서 AS기간은 이미 2013년에 끝났고, 버리고 나중에 새 하드 장만해야겠지요. 일단은 최근에 샀던 하드가 3테라짜리라 한동안은 어찌어찌 버틸 수 있을겁니다. 여튼 이 2테라짜리 하드를 제거하고 나니 공진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랩터 하노킬 주문하려했던 것도 취소. 저소음은 마음이

[강화도] 모두의 별장 게스트하우스

[강화도] 모두의 별장 게스트하우스

Messiah. Damned One.|2016년 8월 29일

강화도에 갔을 때 숙소로 묵었던 모두의 별장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사이트는 여기 : http://mobyul.org/ 전화로 연락 드리면 문자로 결제할 수 있는 사이트를 보내주고 거기서 예약 마무리가 됩니다. 2인실을 예약했고 가격은 3만원이었지요. 주 도로에서 게스트하우스로 내려오는 길인데, 도로 가다가 갑자기 길 같아 보이지도 않던 옆에서 내리막길이 나오기 때문에 네비에 주소 찍고 근처 가면 좀 천천히 가야 당황하지 않습니다. 건물이 세 채인데, 맨 왼쪽은 스태프 분들의 사무실, 가운데는 본채로 4인실 둘과 2인실 하나, 주방, 거실이 있습니다. 맨 오른쪽은 독채입니다. 독채는 이미 누군가 예약하셨더라구요. 묵어봤던 게스트하우스들과는 또 다른 느낌. 우리가 갔을 때 스태프 분들이 밖에 나갔

[강화도] 마니산 오르기

[강화도] 마니산 오르기

Messiah. Damned One.|2016년 8월 29일

강화도 갔을 때 첫 타자가 마니산 오르기였습니다. 왜 그걸로 정했는지는 저도 모르겠는데 그냥 '강화도 하면 마니산이지!' 하면서 오르기로 했던가? 어느 산이든 초입은 무난하지요. 여긴 아스팔트까지 깔려 있는데 기도원으로 향하는 도로입니다. 참성단은 못 볼거라고 미리 공지 대략 길이 이렇군요. 계단로로 향했습니다. 2.4킬로미터밖에 안 되는데, 평지라면 룰루랄라하면서 가겠지만 산길이니까... 강화도도 올레길처럼 나들길이라는 걸 만들었더만요. 여튼 쭉쭉 올라갑니다. 그나마 햇빛이 비치지 않아서 다행 중턱정도까지 왔습니다. 혀를 뭐처럼 빼물고 헥헥 궁디를 닮은 바위 그리고 마침내 참성단 바로 밑까지. 물론 아래에서 봤던 것처럼 참성단 가는 길은 막아놔서 못 갔고 뭐 여기까지만 해도 감지덕지.

[제주] 해녀박물관

[제주] 해녀박물관

Messiah. Damned One.|2016년 1월 25일

돌아가는 날을 하루 앞두고 이날 아침에는 해녀박물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게하에서 해안도로 타고 쭉 달리다 보면 나오더군요.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올레길 안내도인가봐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해녀의 모습을 본딴 조형물이 우리를 맞이해 줍니다. 표 먼저 끊고, 해녀에 대한 다큐멘터리 시간이 되어서 감상했습니다. 내부는 딱히 사진을 찍진 않았는데, 해녀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몇십년 전에 외국에서 제주 해녀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찍어 놓은 것도 있었고요. 해녀분들이 일제 탄압에 항거한 자료도 있었습니다. 나름 몰랐던 것들이 많았지요. 자료들이 이렇게 온습도 신경쓰며 관리되는 모습을 보니 좋더군요. 샵에 가서는 이런 것들을 사고 이 그림이 마음에 들었는데, 엽서가 없어서 아쉬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