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달팽이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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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포항] 달팽이책방](https://img.zoomtrend.com/2015/12/27/f0022708_567f9ae33fdbf.jpg)
[포항] 달팽이책방
크리스마스날 밤에 들리고 싶었는데, 9시쯤 가니까 불 꺼져 있었어요.ㅠㅠ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감.ㅋ 아무도 없다. 조용하니 평화롭구나! 이런 행사를 한다네요. 달팽이 귀여웡 이날은 휴가애오 맛난 떡을 주셨는데, 크리스마스라고 주신 거던가;;;; 까묵 여튼 이만큼 샀습니다. 굳이 트리가 아니라 이렇게 해도 좋네요. 이런 것들을 사고...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는 엽서들은 비닐에 넣어 집 벽에 붙여두기 그간 쌓아둔 마일리지(?)로 밀크티 한 잔 결정 크리스마스 밀크티와 사이드로 치즈케익을 주문합니다. 스콘은 지금 구워야 한대서 패스~ 감초의 향과 맛이 은은하게 나는 부드러운 밀크티였습니다. 주로 커피만 마시다가 밀크티를 마시니 이것도 좋군요. 치즈케익도 냠냠 건너편 폐가는 누가 사들였
![[포항] 달팽이 책방에서 산 것](https://img.zoomtrend.com/2015/09/20/f0022708_55fea43b245ae.jpg)
[포항] 달팽이 책방에서 산 것
자기님도 나도, 선물을 사야 해서 뭔가 마땅한 것이 없을까 이번에도 갔던 달팽이책방. 지난번에 샀던 개인 공방의 초와 잡지, 자기님이 읽을 책을 샀고, 그리고 이번에 달팽이책방에서 발간한(!) 신문도 구했다. 선물은 대만족. 원하던 조건에 잘 맞아 좋다. 이번에 알게 된 것은 어떤 책이든 5권을 사면 홍차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뜸. 물론 따로 구입해서 누적합산이 가능하고 이건 개인용 카드에 적어둔다. 사실 차 한잔 하고 싶어 가긴 했는데, 오늘은 어떤 소모임이 열리는 날이라 약간 시끌시끌했다. 처음 갔었을 때의 숨소리조차 내기 미안하던 그 조용한 밤의 가게와는 분위기가 정반대였달까. 그래서 차는 다음에.
![[포항] 달팽이 책방](https://img.zoomtrend.com/2015/09/06/f0022708_55ec3dad3b42c.jpg)
[포항] 달팽이 책방
이날의 득템 알못 스티커(500원). 그리고 마살라 짜이 포항 효자시장 근처에 있는 서점. 개인이 낸 책이나, 선정된 인문학 서적, 기타 개인이 만든 물품 등을 판매하는 곳. 가면 차와 약간의 음료, 사이드는 쿠키와 스콘을 판다. 마셔본 마살라 짜이와 허니 진저 레몬티의 맛은 좋았고, 차가 식지 않게 티포트를 천 덮개로 덮어주는 센스도 마음에 들었다. 주기적으로 책읽기 행사를 가지기도 하고. 가서 책을 구입 후 읽어도 좋은데 가서 조잘거리며 수다 떨 만한 그런 곳은 아니다. 독서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포항 왔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 개인이 만든 물품의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 그리 큰 곳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