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Damn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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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책닦는남자 게스트하우스

[제주] 책닦는남자 게스트하우스

Messiah. Damned One.|2016년 1월 22일

우리는 제주에 있을 때 3일은 책닦는남자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고 마지막날에는 우주항공호텔을 이용했습니다. 미리 예약 전화를 드렸는데 하루는 2인실 이용이 가능했고, 나머지는 4인실 도미토리를 저희에게 손님 받지 않고 2인실 가격으로 주신다고 하셔서 그리 이용했지요. 원래는 근처의 토끼굴이라는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려 했는데 1월 한달간은 여행가신다고 해서.. 그래도 동네 뽈뽈할때 먼발치로 구경은 했습니다.ㅎ 중간의 하얀색 건물이고 1층이 게스트하우스입니다. 2층은 주인분 내외가 거주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게하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조그만 안내판이 있습니다. 주변은 밭이지요. 차 타고 오는게 오기에는 제일 낫고, 경차의 경우 남자사장님이 나오셔서 게하 앞에 주차를 해 주십니다. 아무데나 주차할

[제주] 더럭분교, 애월공소

[제주] 더럭분교, 애월공소

Messiah. Damned One.|2016년 1월 21일

돈까스를 먹고는 더럭분교로 가봤습니다. 몇 년 전에 삼성전자가 슈퍼아몰레드 컬러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외국 작가와 손잡고 학교를 멋지게 꾸며낸 곳이지요. 날은 우중충하고, 색이 바랜 곳도 몇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근사하던걸요? 하...우리학교도 저렇게 색칠하면 안될까 근사한 나무! 다행히 방학기간이라 학생들의 수업에 방해가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 말고도 몇몇 분이 사진찍으러 와 계시더군요. 이..이거! 우리학교에도 있는거! 기단부에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도 처음 봤네요. 우리학교 거는 이제 다른 걸로 교체할 때가 됐지..-_- 학교 건너편은 무슨 밭인가 봅니다. 마치 조각보 같은 도색 도색 하나가 학교 분위기를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잘 보여주더군요. 음수대까지 학교는 여기

[제주] 도립미술관

[제주] 도립미술관

Messiah. Damned One.|2016년 1월 21일

제주 도착 첫날 동문시장 갔다가 간 도립미술관입니다. 멀리서 봤을 때 비주얼은 참 좋았어요. 꼬기 >')))))>< 입장료는 천원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여기 인쇄된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좌우로 물이 얕게 깔린 길을 걷는 것도 기분좋았습니다. 이런 길이었지요. 내부 전시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 전시물에 대해 따로 더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이게 있어서 여러 증세가 있었는데, 자기님과 함께 공통적인 증상인 습관성 만성피로를 골라봤습니다. 이 마음약방이라는 것은 마음치유캠페인의 일종이라고. 3월까지 한다니 그 전에 방문한다면 볼 수 있겠지요. 이런 그림이 그려진 조그만 카드가 나왔습니다. 정말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엿먹어라 시리즈의 엿도 2개 동봉되어 있었습니

[제주] 동문시장 - 하르방빵, 감귤주스

[제주] 동문시장 - 하르방빵, 감귤주스

Messiah. Damned One.|2016년 1월 20일

고기국수를 대충 해치우고 동문시장으로 갔습니다. 내부는 현대화가 잘 되어 있었고, 주차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닥도 보도블럭으로 쫙. 다른 지역의 시장과 다른 건 역시나 귤류, 감귤초콜렛류, 옥돔, 고등어 등의 제품을 파는 가게가 많이 보였다는 것. 귤류 제품은 여기서 사도 나쁘지 않은가 봅니다. 나중에 묵은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도 여기서 귤 산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우리는 무슨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는데, 방송촬영 하고 있던 분들을 봤고, 제가 알 수 있었던 분은 조형기씨 정도. 돌아다니다가 하르방빵과 감귤주스를 팔기에 사 먹어 봤습니다. 하르방 빵은 의외로 귤 맛이 잘 어울리고 내부는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감귤주스는 그닥... 어째 물 탄것처럼 밍밍했는데 직접 갈면 이것 보다는 더 귤맛

제주도 자유여행시 비행편, 렌터카

제주도 자유여행시 비행편, 렌터카

Messiah. Damned One.|2016년 1월 19일

지난 주 13일 수요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자기님과 함께 제주도 자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그때 갔던 곳이나 먹었던 것 등에 대해 차근차근 기록을 남겨보지요. 먼저 제주도 다녀왔을 때 사용했던 비행편과 렌트카입니다. 비행편과 렌트카 둘 다 쿠x을 이용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가려고 마음먹은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계획을 세우고 비행기편 찾고 해서 원하는 일정의 것을 찾기가 쉽지 않았지요. 그것때문에 육지로 돌아오는 일정을 조금 늦게 잡기도 했고 새벽 3시에 일어나 4시에 김포공항으로 출발했더랬습니다. 그래서 5시 반쯤 도착했던가. 비행기를 타고 어디 간다는 것, 공항에 간다는 게 정말 오랜만이라 꽤 설레였습니다. 새벽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에어부산의 7시 비행기를 이용했는데,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