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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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전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4월 8일

5점차 상황에서 셋업맨, 클로저 전부 다 올려 이기고 다음날 박빙이 되니 바로 전날 20구 던진 셋업맨을 올려 불을 지피는 것이 김원형식 야구. 낮경기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극적으로 홈런이 터지며 쫓아갈 수 있었는데 번즈, 김동한, 김원형이 잘 말아먹은 경기로 평할 수 있음.

8회초 2사 12루 여기서 오현택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4월 8일

가르시아 대 오현택이 선택은 맞을 것인지 결과가 알려줄 뿐.

12차전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4월 7일

시즌 첫 선발승. 윤성빈 선수 데뷔 첫 승 축하합니다. 그 차우찬에게 일격을 가할 수 있어서 통쾌했던 경기. 나종덕의 도루저지도 좋았고, 심각한 실책 없이 이뤄진 공수 진행도 만족스러운 경기. 결국 홈런이 터져 이겼는데 그런거 모르겠다며 억지로 개입하려는 감독의 어리석음은 고쳐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니 앞날이 막막하지만, 부상이탈자 없이 날이 풀릴 때까지 대충 3-4할 언저리까지 승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기회는 오지 않을까란 지푸라기 한가닥.

사인낼 때 알아봤다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4월 7일

지금 윤성빈 올려놓고 1점 쥐어짜면 퍽이나 우세한 경기를 해나갈 수 있겠다.

11차전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4월 6일

1. 펠릭스 듀브론트는 그의 모국 베네수엘라 정부가 발행한 전자화폐 페트로만큼이나 믿음직하다 할 수 있겠다. 2. 박시영이 남은 이닝을 다 먹고 산화한 후 바로 말소되었다면 오늘의 영웅이라 할 수 있었겠지만 김원형 감독은 계속 박시영을 안고 갈 생각인 듯 하다. 3. 1호 타점을 위한 민병헌의 불필요한 노력이 또 하나의 웃음거리를 만들어주었다. 슬슬 정훈의 저주다 정훈을 올려서 혈을 뚫어야 한다 라는 무속신앙이 나올 것 같다. 문제는 이대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