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기만 하는 팀이 1년에 한 번 이길 수 있는 날이었다고 생각할 법한 날. 승률이 무려 1할 2푼 5리나 올랐다!
이 끝났으니 개막 7연패 롯데 자이언츠는 롯데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약하다라 단언하겠습니다. 롯데의 장점은 불펜이라는 연*뉴스 기자의 분석력에 무릎을 탁 치고 봅니다.
발야구는 얼마나 천박한가
6연패란 것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하는 것이라면, 6연승은 어떠할 것인가.
세 시간도 안 되어 끝나버린 초록야구 경기. 완패. 시리즈 스윕. 끝. 한동희는 트라우마에 붙잡혔고, 번즈는 2차번송논쟁을 일으킬 기세며, 포수는 나*용이 은퇴 결심하기 전에 영입하여 나트리오를 결성하는 것이 더 재밌었을텐데...박세웅은 버두치리스트인지 버켓리스트인지에 들어간 김에 병무청에 연기 상담이나 받는 것이 어떨까란 생각이 드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