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경기 심판 순서를 보니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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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경기 심판 순서를 보니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18일

4심제에서는 5인 1조가 대기심→3루심→1루심→2루심→구심→대기심으로 움직였는데, PS의 6심제는 좌선심이 대기심 다음에, 우선심이 2루심 다음 순서에 끼어 있습니다. 대기심→좌선심→3루심→1루심→2루심→우선심→구심의 순서로 이동하는 것이죠. 즉 특별한 일이 없다면 1차전의 우선심/2루심/1루심/3루심이 각각 2차전 구심/3차전 구심/4차전 구심/5차전 구심이 될 거라고 예상되는 바입니다. 이대로라면2차전 구심: The 임 임채섭3차전 구심: 나광남4차전 구심: 박기택5차전 구심: 최수원 임채섭 심판위원이야 현 KBO 심판위원 중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것으로 악명높은유명한 심판입니다. 오늘 구심이었던 김병주 심판위원이 상하로 관용적인 스트라이크존과 시간차 삼진콜로 타자들을 열 받게 한다면 임채섭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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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the 임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2월 4일

링크 수많은 야구경기를 보았지만 가장 인상 깊은 심판으로 제 뇌리에 박혀있을 임채섭 심판위원이 경기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26년, 정말 오랜 시간동안 심판으로 활약하고 또 고생하셨습니다. 투수들의 수호자이자 외국인 타자들의 적이었던 걸어다니는 척화비 같은 스트라이크 판정과 풀카운트에서 참고 인내하여 볼넷 출루를 하려는 타자의 뒤통수에서 시간차 스트라이크 아웃 콜을 부르는 그 모습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2015 플레이오프 단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24일

1. 플레이오프 승리는 두산 베어스. 2년만에 다시 한국시리즈에 진출합니다. 정규시즌 2위 NC 다이노스는 최종순위 3위로 강등. 2. 니퍼트 2승, 장팔팔...아니 장원준 1승 1ND로 세 경기 모두 선발승을 해냈습니다. 돈 쓴 만큼의 보람은 있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1. 다만 니퍼트의 2경기 역투엔 정규시즌 장기휴양의 덕이 컸다고 볼 수 있고, 장환경...아니 장원준은 상대성-홈같은 마산구장+좌타자 중심의 상대 라인업+급한 마음-의 작용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썩 잘 던진 것도 아니었고 타선의 힘으로 이긴 것이라 볼 수 있겠죠. 3. 스튜어트는 무리한 완투승의 피로누적이 보였고, 이미 한 방 얻어맞은 후의 투수교체는 늦었을 뿐이었으며, 이미 지른 불을 끌 수 없는 현란

2015 플레이오프 5차전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24일

5차전까지 와버린 플레이오프. 2차전과 같은 선발 매치업으로 마산에서 지금 시작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