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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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2015 일본시리즈 종료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오늘도 승리하여 시리즈 스코어 4 대 1로 일본시리즈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리고 시리즈 MVP는 이대호가 받았군요. 5할에 2홈런, 팀 23점 중 8점을 이대호가 올린 것이기도 합니다. 이대호 생애 처음으로 단기전에서 무쌍을 벌인 시리즈였습니다. 많이 치는 것보다 적시에 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작년에 간접디스한 우치가와가 늑골 골절로 빠져 4번에 원복한 것이 효과가 있었을지...아무튼 팀커리어와 어우러져 최전성기를 달리는 것을 보면 그붕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한국시리즈 3차전 예고
선발투수: 클로이드 대 장원준 구심: 최수원(플레이오프 5차전 구심) 참고로 장원준-최수원 배터리의 위력은 입증 되어 있습니다...
2015 한국시리즈 2차전 단평
1. 역풍은 장거리포의 적. 돔구장이 필요한 이유?! 2. 과정이 어찌되었든 니퍼트는 연일 황금알 생산 중. 3. 양의지 송구는 3루로 주자를 보내지만 득점불능의 삼성. 4. 비율도 누적도 형편없는 최형우. 올해는 다른 김현수. 5. 박해민이 멀티힛을 치는 기적은 그 말곤 도통 못 치는 질식야구로 환원. 결국 최소 5차전까지 가야하는 한국시리즈가 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은 대구로 돌아올 수 있을지? 아니면 시민구장 마지막 경기는 패전으로 기억될 것인지? 모레 선발 매치업은 장원준 대 클로이드로 예상 됩니다. 장원삼? 5.8짜리 선발투수죠. 뭐 있습니까.
2015 한국시리즈 2차전
니퍼트 그 상대는 장원삼 천적과 홈런왕의 선발매치업. 흑우옌 해설위원 중계를 보면서 오늘밤도 즐거운 방관을...
2015 한국시리즈 1차전 단평
07 임태훈 12 13 홍상삼 15 함덕주 ---------- 피가로 피떡 만들어도 삼성 야수진은 포기하지 않고 야금야금 따라갔고 임계점을 넘은 긴장감은 오재일의 범실로 연결되었습니다. 다만 최형우가 계속 헤매고 있고 심창민이 이름다운(...) 3구 투척이 남은 시리즈 삼성의 향방을 무조건적인 우승으로 흐르진 않을 것 같은 뒷맛이 남았습니다. 두산은 누적된 것이 그대로. 유희관은 유희관, 3루터널 유효, 허경민 대폭발, 함덕주는 새로운 까임의 옥좌로... 정수빈의 부상 여파가 어떨지, 진단결과가 두산의 야수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겠죠. 내일 두산선발은 다시 니퍼트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