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시리즈 1차전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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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임태훈 12 13 홍상삼 15 함덕주 ---------- 피가로 피떡 만들어도 삼성 야수진은 포기하지 않고 야금야금 따라갔고 임계점을 넘은 긴장감은 오재일의 범실로 연결되었습니다. 다만 최형우가 계속 헤매고 있고 심창민이 이름다운(...) 3구 투척이 남은 시리즈 삼성의 향방을 무조건적인 우승으로 흐르진 않을 것 같은 뒷맛이 남았습니다. 두산은 누적된 것이 그대로. 유희관은 유희관, 3루터널 유효, 허경민 대폭발, 함덕주는 새로운 까임의 옥좌로... 정수빈의 부상 여파가 어떨지, 진단결과가 두산의 야수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겠죠. 내일 두산선발은 다시 니퍼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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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4승 1패의 압도적 스코어, 1패 후 4연승의 맹렬한 기세로 우승했습니다. 우승팀 응원팬들께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한 시즌 재밌는 KBO리그를 볼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5 한국시리즈 5차전
한국시리즈 첫 낮경기. 1회초 홈팀의 선발 투수는 2015 최동원상 수상자 유희관. 경기 시작합니다.
2015 한국시리즈 4차전 단평
1. 삼성. 클린업 트리오가 고장. 공격의 맥을 돌아가며(혹은 상시적으로) 끊어먹으면서 될 일도 안 되고 하위타선에게 부담을 다 밀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 종료 후 16시간도 안 되어 재개 될 5차전에서도...감독은 계속 최형우를 믿겠다고 했고, 지난 4년간 한국시리즈에서만큼은 잘했었던 장원삼이 버티는 동안 다득점을 하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다급해도 차우찬이 오늘 1이닝 초과로 던지는 것은 무리이겠죠. 2. 두산: 허경민이 단일 시즌 PS 최다안타 신기록을 갱신한 것을 비롯, 정수빈의 부상 중 분전, 새로운 PS버전으로 페이즈시프트한 김현수, 도대체 발가락을 다치지 않았으면 얼마나 더 잘했을지 짐작도 안 가는 양의지와 잇몸 우익수 박건우 등이 번갈아가면서 삼성에게 방망이 찜질을 하고 있습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