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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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 슈퍼시리즈 1차전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1월 4일

링크 2015년에도 이용규-정근우 테이블 세터... 올바른 기술위원장의 라인업이 리바이벌 되는데 필수 합성요소인 이진영이 빠지다니 통탄을 금할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이진영이 정말 진짜 억수로 몸이 안 좋았나 봅니다.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1월 4일

링크 (인터뷰 발췌) -- 롯데 복귀설이 한때 나오기도 했는데 ▲ 이래서 기자회견을 하는 것이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추측성 기사가 나가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없는 말은 안 썼으면 좋겠다. 롯데 간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고, 금시초문이다. 아무런 메리트도 없는 복귀를 할 이유가 없지요. 이뜬공이대호는 일본에서 성공했고, (누적은 못 미치지만) 타이틀 홀더와 팀 우승 공헌이라는 측면에선 백인천과 이승엽을 비롯한 일본 문을 두드렸던 많은 한국 출신 야수들도 넘어섰으며 도일 후 매년 110kg대의 체중을 유지하면서 롯데에서 보여주길 등한시했던 몸관리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속구 하나는 한국에 있을 때부터 잘 쳤고, 선천적인 길이-정의윤이 김무관의 지도를 더 받아도 이대호 클론

크다! 크다! 크다!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1월 3일

는 이대호 키가.... 불편한 폰 웹서핑으로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지만 요는 옵션행사로 미국 도전인듯 하군요. 3루수비도 필요하면 준비하겠다니 눈갱...은 아니고 뻥이겠죠. 진지하게 한 얘기란 생각은 안 듭니다. 일단 간만에 한국에서 공식전 뛸건데 손아섭이랑 비교라도 할 수 있겠죠.

우리가 잘못된 거 아니었나?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1월 2일

이승엽에게 통산 400호를 맞은 날, 포항구장 연패기록을 잇는 것이 유력하던 그날 피탄자였지만 롯데 선수단은 삼성선수들의 맞은 편에서 함께 도열하고 박수를 치며 (거의 대부분) 후배, 동업자, 야구인으로서 그가 걸어온 길에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그러고나니 며칠간 인터넷 여기저기 반응이 줏대없는 놈들이다, 홈런맞고 도열까지 해주니 배알도 없다 같은 순화해도 조롱을 넘기 힘든 혹평이 난무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4백호 친 선수의 등장자체가 역사상 처음인 상황인데, 그것을 축하하는 것이 그리. 비난받을 것인가, 내 응원팀의 구성원들이 인간적 감정, 존경심, 이런 거 하나 없는 야구용 인공지능칩을 달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짧게 했었고 말이죠. 그깟 4백호 이상화가 맞으면 어떻고, 구승민이 맞으면 어떤지. 그리

2015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우승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31일

두산 베어스가 4승 1패의 압도적 스코어, 1패 후 4연승의 맹렬한 기세로 우승했습니다. 우승팀 응원팬들께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한 시즌 재밌는 KBO리그를 볼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