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시리즈 2차전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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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풍은 장거리포의 적. 돔구장이 필요한 이유?! 2. 과정이 어찌되었든 니퍼트는 연일 황금알 생산 중. 3. 양의지 송구는 3루로 주자를 보내지만 득점불능의 삼성. 4. 비율도 누적도 형편없는 최형우. 올해는 다른 김현수. 5. 박해민이 멀티힛을 치는 기적은 그 말곤 도통 못 치는 질식야구로 환원. 결국 최소 5차전까지 가야하는 한국시리즈가 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은 대구로 돌아올 수 있을지? 아니면 시민구장 마지막 경기는 패전으로 기억될 것인지? 모레 선발 매치업은 장원준 대 클로이드로 예상 됩니다. 장원삼? 5.8짜리 선발투수죠. 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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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4승 1패의 압도적 스코어, 1패 후 4연승의 맹렬한 기세로 우승했습니다. 우승팀 응원팬들께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한 시즌 재밌는 KBO리그를 볼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5 한국시리즈 5차전
한국시리즈 첫 낮경기. 1회초 홈팀의 선발 투수는 2015 최동원상 수상자 유희관. 경기 시작합니다.
2015 한국시리즈 4차전 단평
1. 삼성. 클린업 트리오가 고장. 공격의 맥을 돌아가며(혹은 상시적으로) 끊어먹으면서 될 일도 안 되고 하위타선에게 부담을 다 밀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 종료 후 16시간도 안 되어 재개 될 5차전에서도...감독은 계속 최형우를 믿겠다고 했고, 지난 4년간 한국시리즈에서만큼은 잘했었던 장원삼이 버티는 동안 다득점을 하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다급해도 차우찬이 오늘 1이닝 초과로 던지는 것은 무리이겠죠. 2. 두산: 허경민이 단일 시즌 PS 최다안타 신기록을 갱신한 것을 비롯, 정수빈의 부상 중 분전, 새로운 PS버전으로 페이즈시프트한 김현수, 도대체 발가락을 다치지 않았으면 얼마나 더 잘했을지 짐작도 안 가는 양의지와 잇몸 우익수 박건우 등이 번갈아가면서 삼성에게 방망이 찜질을 하고 있습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