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Posts
230 posts
엔비디아 드라이버 드디어 32비트 지원 중단 발표
사실 지난주에 나온 소식이긴 합니다. 엔비디아의 서포트 페이지에서 이런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12월 21일자로 되어 있는데, 바로 다음 버전 드라이버 브렌치인 390대에서부터 32비트 드라이버가 지원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해당되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7 이후부터와 리눅스, FreeBSD 정도가 되겠습니다. 하기야 이건 어찌 보면 당연한 처사라고 해야 될까 싶기도 합니다. 이 드라이버가 서포트하는 GPU 중 최신 모델은 이미 게임들이 32비트의 한계를 아득히 넘어서 있고, 32비트 OS에서 잘 돌 만한 건 최신 GPU와 드라이버가 필요가 없죠. 사실 페르미까지 지원을 끌어온 것도 대단한데, 이제서야 32비트를 포기하는 것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뭐 옆집은 이미... 32비트 운영체제야 이제 거

52Farm Ver.9 - 1년만에 다시 바꿈질 (....)
작년에 이런 큰 지름 하면서 '이번에도 오래 써야지'... 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1년만에 다시금, 현세대 최신 HEDT로 다시 갔습니다. X58-X79-X99-X299를 하나도 빼먹지 않고 온 거 보면 정말 훌륭한 호갱님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렴... 이번 세대의 스카이레이크-X는 여러 모로 비범합니다. 스카이레이크 기반이지만 제온 스케일러블의 스카이레이크 EP를 싱글 소켓용으로 너프한 스카이레이크-X는 기존 6세대 코어의 스카이레이크하고 같은 점은 코어 모듈의 연산 유닛 아키텍처 하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주위를 다 뜯어고쳤죠. 스카이레이크의 재활용 의지가 너무 충만해서 고생을 사서 한 케이스 정도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뭐 이것도 다음 세대에서는 기존에 나왔던 코드명이 아닌 아예 다

본격지름 - 샤오미 Mi A1 안드로이드 원 단말
요즘 새로운 핸드폰 가격이 참 무시무시합니다. 특히 플래그십급의 가격은 이제 100만을 한참 넘어 힘차게 진격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기존에 쓰던 넥서스 5(2013)은 슬슬 성능이나 배터리 등이 아쉬워지는 모습이고, 출시된지 4년이 되어가는 녀석이다 보니 아무리 넥서스 버프를 받아도 OS가 안드로이드 6 정도로 멈췄습니다. 덕분에 슬슬 진짜 기계적으로도 낡아 가던 넥서스 5를 바꾸고자 여러 대안을 찾아 보았었습니다. 몇 가지 조건이 있었는데, 그 중 첫 조건은 적당한 가격이었고, 다음은 미드레인지 급 정도는 되는 AP, 적당한 메모리와 스토리지 등이 있었고, 디스플레이는 뭐 FHD에 IPS 디스플레이 정도면 감지덕지입니다. 그래서 최종 후보로는 사실 ASUS의 Zenfone 3 시리즈를 두고

KRACK 취약점에 대응한 IPTIME 공유기 펌웨어 등장
지난 달 중순쯤 이런 게 폭풍처럼 쓸고 지나갔습니다. WPA 보안 프로토콜에서 키 재인스톨로 보안을 무너뜨려벼리는 KRACK...뭐 사실 가정 정도에서는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서 직접 페이크를 돌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해당사항이 적지만, 한국같이 와이파이가 공공재이자 가게의 경쟁력...인 경우에는 또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일단 여기에 대응하는 방법이라면야, 가장 편리한 방법이라면 링크 맺은 이후에 암호화를 한 번 더 끼얹는 VPN을 쓰면 된다고 합니다. 혹은 장치 드라이버나 OS 단의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최신 윈도우나 맥, iOS나 안드로이드에서는 보안 패치가 나와 있긴 합니다. 그리고 드라이버 단에서는 인텔의 와이파이 드라이버가 대응하는 업데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디젤차 3년이면 남들도 당한다는 게워냄을 좀 쎄게 맞았다 (....)
2014년 11월에 신차로 뽑아 3년동안 참 쉬엄쉬엄 타고 있는 마지막 연식 투싼 ix (2.0D)도 벌써 3년을 꽉 채워가고 있습니다. 뭐 3년동안 별다른 탈이나 사고 같은 건 딱히 없이, 그냥 오일교환 정도만 하면서 타고 있었는데, 슬슬 3년을 맞아 정기점검 타이밍이라고 메일도 오고, 유로5 규격 R엔진 후기형의 DPF 로직 문제로 리콜 건도 있고 해서 간만에 동네 블루핸즈를 들렀습니다. ........솔직히 동네 블루핸즈는 그날그날 담당 따라 복불복의 성격도 조금 있는 거 같지만, 그래도 전산관리하고 표준금액 같은 체계가 잘 잡혀 있고, 솔직히 현대카드 M포인트와 블루멤버스 포인트에 연 2만원 할인쿠폰까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꽤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 신차니까... 패기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