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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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드라이브의 구버전 iOS에 대한 공격 선언 (?)

구글 드라이브의 구버전 iOS에 대한 공격 선언 (?)

최근 아이폰8 시리즈와 소문만 무성하던 아이폰X, 그리고 기반이 되는 OS들의 업데이트들을 소식만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강제로 산소호흡기를 끼고 연명하는 느낌인 아이폰5는 아마도 10.3.3으로 호흡기를 떼게 될 거 같긴 합니다. 솔직히 몇 년 전 노인학대 윈도우 XP 성애자 모 블로거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뭐 아무렴... 그래도 4S iOS 9 올리고 마지막 보내줄 때보다는 솔직히 지금이 꽤 쾌적해서 많이 양보하면 아직도 그럭저럭 크게 아쉽진 않습니다. 메인이 아직 2013 넥서스 5이고 이것도 샤오미 A1 정도로 바꿀까말까 고민하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렴... 그런데 최근 iOS 11 대응 업데이트를 하면서 참 요상한 메시지를 내뿜더군요. 앱의 최소 요구사항이 iOS 10.3

카스퍼스키 제품 미국 정부기관들에서 퇴출 소식이..

카스퍼스키 제품 미국 정부기관들에서 퇴출 소식이..

며칠 전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 구글이 이런 걸 뉴스로 추천해 주더군요. 일단 처음 봤던 건 베스트바이에서 카스퍼스키 제품 판매 중단이었고, 그 다음이 국토안보부에서 카스퍼스키 사용 중단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90일 이내 뿌리를 뽑겠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별로 언급되지는 않았는데 외신 소스 발로 잘 번역된 한글 기사들도 나오긴 합니다. 다들 참 부지런하신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 카스퍼스키의 죄목은 러시아 정부와의 내통으로 데이터를 빼낼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부 기관이라면 꽤 민감할 수도 있을 문제 같기도 합니다. 뭐 당연히 카스퍼스키야 펄쩍 뛰면서 절대 그런 일 없다...라고 하긴 합니다만. 미국 대 러시아라니 냉전 시대가 다시 돌아오는 느낌도 있고, 미국 정

시놀로지 DSM 6.1.3 Update 4 - RAID 안정성 이슈 업데이트

시놀로지 DSM 6.1.3 Update 4 - RAID 안정성 이슈 업데이트

9월 7일 메일이 날아왔고 하니 다들 기본 업데이트 스크립트 대로면 자동 업데이트 하고 한번 NAS가 내려갔다 올라왔을 건수 같습니다. 평소에도 업데이트가 종종 있긴 하지만 이번 건 별 일 없었다고는 하지만 뒤통수가 좀 얼얼하긴 합니다. 꽤 무서운 말이 써 있거든요. 이번 업데이트는 DSM6, 4베이 이상, RAID5/6/F1/SHR 조건에서 가끔 나타났던 RAID 깨먹고 복구 제대로 안해주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뭐 기본으로 사용하는 리눅스에서의 소프트 RAID에서 활용하는 특정 기능의 문제라고는 합니다. 애초에 얘들은 하드웨어 RAID 같은 걸 쓰지 않으니 적용 범위는 4베이부터 RS 시리즈까지 다양합니다 (...) 지금까지 별 탈 없었으면 업뎃하고 스크러빙 한번쯤 더 해주면 될

구글 드라이브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바뀔 뿐이다 (?!)

구글 드라이브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바뀔 뿐이다 (?!)

얼마 전에 '구글 드라이브 윈도우 앱의 지원이 두 달 뒤에 끊긴다!' 라고 해서, 이걸 구글 드라이브의 서비스 종료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 여기까지만 대충 들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고, 구글이 직접 쓴 블로그 글에서도 관심이 필요했는지 그런 뉘앙스로 써 놓긴 했죠. 뭐 모두가 잘 알고 계시다 시피 그런거 없습니다. 이미 Gmail, 구글 문서도구, 사진 등과 스토리지 공간을 공유해 인프라 내에서 예측 가능한 스토리지 수요 관리 체계를 만드는 이 드라이브는 없앨 수도, 없앨 필요도 없는 존재죠. 개인적으로는 뭐...구글 드라이브 적당적당히 짤보관소 이런걸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냥 앱이 바뀐다고 합니다. 개인용은 '백업 및 동기화', 비즈니스용은 '드라이브 파일 스

드디어 014XY 서비스 종료일 그날이 왔다

드디어 014XY 서비스 종료일 그날이 왔다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014XY 서비스 종료 (....) 어린 날의 (흑역사) 추억이 드디어 이제는 안녕....20년 전과 비교하면 이제 모뎀은 (아마)거의 자취를 감췄고, PC에 모뎀이 없어진 지는 한 15년은 된 거 같고, 그래도 모뎀의 마지막 생명줄이던 팩스는 인터넷팩스 같은 걸로 대체되고 있고, 이제 핸드폰도 상시 데이터 연결되어 데이터를 나누고 사는 시대죠. 텔넷 기반 PC통신 쓰던 기억은 이제 슬슬 가물가물하고, 이야기와 새롬데이타맨프로는 필수 유틸에서 사라진지 15년은 된 거 같고 (....) 뭐 그렇습니다. 사실 지금 노트북과 데톱에는 유선랜마저 잉여가 되어 가는 것이 새삼 세월이...다시금 한번 마지막으로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모뎀도 없고 집에 전화도 없고 총체적 난국이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