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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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뜨거운 질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관전기

한여름밤의 뜨거운 질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6년 8월 15일

지난 7월 30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해 있는 인제스피디움 경기장에서 슈퍼레이스의 5번째 나이트레이스가 개최되었습니다. 2012년 태백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던 나이트레이스를 시작으로 5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나이트레이스는 「Race to Night」라는 모토를 내걸고 한밤의 치열한 속도 경쟁을 펼치는 슈퍼레이스만의 대표적인 볼거리 중 하나였지요. SK ZIC 6000클래스부터 GT클래스, Shell Helix Ultra 1600클래스와 V720클래스까지 총 8개 클래스가 경합을 펼치게 되다보니 하루만의 일정으로는 치루기 어려움이 있어 6000클래스 예선은 이미 금요일에 치룬 상태였고, 제가 찾아갔던 토요일에는 GT, 1600, V720클래스의 예선이 치뤄지고 있었습니다. 예선에 앞서 잠깐 선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 SK ZIC 6000클래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 SK ZIC 6000클래스

Rosen Ritter|2016년 8월 2일

정의철 : 일단 너무 기쁘고,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과정 속에 좋은 차를 만들어준 팀원, 좋은 타이어를 제공해 준 금호타이어가 있어 가능했다. 너무 기쁘고, 오늘을 맘껏 즐기고 싶은 마음이다. 김동은 : 오늘 경기를 할 때까지 차를 완벽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팀원들이 목요일부터 밤새주었기에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공존한다. 어제 트러블로 야간레이스 리허설을 못했다가 오늘 결승에서야 처음으로 야간 코스를 타봤는데, 작년보다 더 밝아진 것에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2위를 했는데, 결과는 팀원들이 만들어 주었고, 나 개인으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포디엄에 대한 만족보다 정의철 선수를 이기지 못했다는 것에 불만이 있다. 김재현 : 올해 스톡카 리그로 넘어와서 이렇게 생각보다 빠르게 포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 GT-1클래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 GT-1클래스

Rosen Ritter|2016년 8월 2일

최명길 : 오늘 스타트를 잘 했고, 사고없이 피니시까지 재미있게 시합을 치뤘다. 서주원 : 스타트에서 잠깐 졸았던 것 같다. 스타트 하자마자 3명의 선수를 내보내 주고나서 경기를 풀어나가는게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결과적으로 2위를 차지했고, 팀에서 원투피니스를 하면서 1, 2라운드 때 힘들었던 결과를 날려버릴 수 있게 되었다. 김중군 : 스타트에서 순위를 한단계 끌어올려 최명길 선수와 레이스를 진행할 수 있었다. 나이트레이스에서 유념해야 될 부분을 알고 있었음에도 내가 그 주인공이 될 줄은 미처 몰랐다. 스핀을 하게 되면서 순위가 많이 떨어졌지만, 사고없이 완주하고 3위가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경기 더 분발하겠다. Q : GT-1클래스의 팀포인트 제도가 새롭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 GT-2클래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 GT-2클래스

Rosen Ritter|2016년 8월 2일

서승범 : 처음 앉아보는 가운데 자리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현대레이싱 백성기 단장님 이하 팀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맘고생이 컸을텐데도 끝까지 함께 지켜봐주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김병현 : 작년에 처음 1600클래스에서 1년간 경기했었는데, 올해 초 용인 개막전이나 한중일 경기에서 완주도 못하면서, 너무 일찍 클래스를 올린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번에 운 좋게 완주도 하고, 포디엄 피니시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분이 좋다. 박종근 : 오늘 레이스 너무 재미있었고, 예선때부터 서승범 선수와 기록차이가 커서 3위였던 내 자리만 지키자는 전략으로 시합에 임했다. 스타트 후 2랩 정도 지나고보니 내 자리를 지키자는 생각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미션에 트러블이 생기면서 4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 GT-3클래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 GT-3클래스

Rosen Ritter|2016년 8월 2일

김태호 : 작년 나이트레이스 이후 일 년만에 치루게 된 야간경기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쁘고, 준비때부터 고생도 많이 했고,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하며 출전했다. 다행히 차가 버텨줘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단장님께 고맙고, 완주할 수 있게 차량을 준비해준 미케닉들에게도 고맙게 생각한다. 곽지훈 : 처음 출전했는데, 처음 써보는 슬릭타이어, 처음하는 야간경기라 긴장이 많았다. 다행히 사고없이 팀메이트인 김태호 선수와 나란히 입상하게 되어서 기쁘고 단장님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김대혁 : 이번 경기 핸디캡 웨이트가 커서 완주를 목표로 경기에 임했다. 위험하지 않게 경기를 치르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Q : 이번 나이트레이스에서 가장 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