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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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 8강전 최종경기
그간 슈퍼레이스 일정과 겹치면서 카트라이더 리그 대회를 관전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일정이 맞아 지난 10일 열렸던 8강전 마지막 경기를 관전하러 갈 수 있었습니다. 4강전으로 진출할 수 있는 마지막 티켓을 두고 펼쳐진 경기인지라 그간의 예선보다 한층 긴장감이 넘치는 무대였지요. 이날 경기는 유베이스 알스타즈팀과 디팩토리 모터스포츠, 그리고 그리핀 팀과 스토머 레이싱팀간의 시합이 예정된 날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베이스 알스타즈 팀과 약간의 친분이 있어 4강전에 유베이스 알스타즈 팀이 진출하게 되기를 기원했던 경기이기도 했었답니다. 몇주간 경기 관전에 불참하는 동안 변화된 내용이 좀 있더군요. 기존에 카트 데스크에서 진행을 맡아주던 김수민 아나운서 대신 새로운 얼굴의 아나운서 분이 진

GT챔피언쉽 더블라운드 2차전 관전기
슈퍼레이스 더블라운드의 2차전이 열리게 될 일요일은 다소 흐린 날씨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일기예보에서도 소나기가 예보되긴 했었지만, 영동지역 이야기인지라 강원도 산자락까지 영향이 미칠것인가에 대해선 미지수이기도 했었지요. 초가을 날씨라 한편으론 선선하기도 했던 기온은 경기를 치루기에 꽤 적합한 편이었고, 사진을 찍는 입장에서도 너무 쨍한 날씨에 비해 딱 좋은 만족스런 날씨이기도 했답니다. GT 챔피언쉽 경기와 함께 개최된 짐카나 경기는 대한 자동차 경주 협회인 KARA가 직접 개최하는 경기로, 비기너와 익스퍼트, 그리고 자작차 부문의 3개 클래스에서 각기 경기가 개최되었습니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싶었지만 GT 클래스를 비롯한 슈퍼레이스 경기와 동시 개최되는 관계로 꾸준히 관전하지 못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 : SK ZIC 6000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황진우 : 이전에 우승을 한번 하긴 했지만 그때는 정의철 선수의 실격으로 인해 어부지리로 우승했었는데, 이번 만큼은 깔끔하게 우승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스타트 당시 뒤쪽에서 사고가 나서 긴장도 했고, 베르그마이스터 선수가 빨라 자꾸 시야에 보여 신경도 쓰였지만,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했던 것이 우승의 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미케닉, 엔지니어, 코디네이터, 사무국이 모두 노력해주었기에 시즌 총 6라운드 중 우리 팀에서 4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드라이버들이 잘 했기보다 다른 이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놓은 것이라 생각하며, 팀원들, 특히 미케닉들의 고생이 뒷받침되어 성과가 나온다고 본다. 대한통운의 적극적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음경기도 분발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 B조 예선 1차전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의 두번째 경기, B조 예선 1차전 시합이 13일 강남역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펼쳐졌습니다. 관전하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은 개막전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으나 지난 리그의 우승 멤버들이 속해있는 원레이싱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뜨거웠던 경기이기도 했지요. B조 예선의 첫 경기는 조항진 팀장이 이끄는 그리핀 레이싱팀과 여종석 팀장이 이끄는 팀 DRM의 대결이었습니다. 그리핀 팀의 반지희 매니저가 아이템 추첨에서 100코인을 뽑아들면서 많은 이들이 그리핀 팀의 우승을 기원했으리라 예상이 되네요. 그러나 팀DRM에는 과거 두번의 리그 우승을 거두었던 강진우 선수가 속해있어,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그 예상 그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 A조 예선 1차전
지난 2월에 결승전을 치뤘던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이후 6개월만에 공식 E-스포츠로 인정받게 된 카트라이더 리그가 듀얼레이스라는 이름으로 이번 8월부터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6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대장정 속에 펼쳐질 이번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는 기존의 팀전과 함께 개인전도 병행하도록 계획되어 있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의 카트라이더 리그 경기와 다르게 유료 티켓 발권으로 운영되었던 개막전은 지난 경기에서 너무 인기가 높아 긴 대기열까지 만들었던 전례로부터 인원을 제한하고자 했던 아이디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카트라이더에서 인기있는 문호전 선수의 경기가 개막전에 포진되어 있었다는 점에서도 많은 이들이 개막전을 찾은 이유가 있을거라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