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 : SK ZIC 6000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Rosen Ritter|201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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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 : SK ZIC 6000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6라운드 : SK ZIC 6000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Rosen Ritter|2016년 8월 27일

황진우 : 이전에 우승을 한번 하긴 했지만 그때는 정의철 선수의 실격으로 인해 어부지리로 우승했었는데, 이번 만큼은 깔끔하게 우승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스타트 당시 뒤쪽에서 사고가 나서 긴장도 했고, 베르그마이스터 선수가 빨라 자꾸 시야에 보여 신경도 쓰였지만, 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했던 것이 우승의 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미케닉, 엔지니어, 코디네이터, 사무국이 모두 노력해주었기에 시즌 총 6라운드 중 우리 팀에서 4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드라이버들이 잘 했기보다 다른 이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놓은 것이라 생각하며, 팀원들, 특히 미케닉들의 고생이 뒷받침되어 성과가 나온다고 본다. 대한통운의 적극적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음경기도 분발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