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Sources

Posts

400 posts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GT-2 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GT-2 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Rosen Ritter|2016년 11월 8일

정경훈 : 올 한해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힘써주신 ENI 레이싱팀에 감사를 전한다. 다른 선수들은 핸디캡 웨이트가 있어 마지막전에 출전해 우승하게 된데 대해 다른 선수들에게 다소 미안한 부분이 있다. 사실 작년에도 GT에서 상금만 차지한 바 있었는데, 올해도 본의치않게 상금만 타가는 경우가 되고 말았다. 개인적으론 시즌 중반부터라도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느 클래스에서 상금 사냥을 하게 될지 모르겠다. 올해 한민관 선수가 종합우승을 하게 되었는데 축하를 전하고 싶다. 이원일 선수는 슈퍼레이스 뿐 아니라 다른 타이틀매치에서도 올해 종합2위를 하게 되었는데, 딱 그 정도 자리가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웃음). 이원일 : 최근 웨이트로 인해 경기에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종합우승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GT-1 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GT-1 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Rosen Ritter|2016년 11월 7일

정회원 : 오늘 경기에서 예선1위, 결승 1위의 폴투피니시를 달성해서 개인적으로 기분 좋다. 2016년 한 시즌동안 우리 팀에 아낌없이 지원해 준 김용석 부회장 이하 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 차량을 담당해 준 류인재 미케닉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 안재모 : 정회원 선수가 GT-1클래스에서 유일한 시즌 2승을 거두었음을 축하한다. 나만 올 시즌 우승을 못했는데, 그걸 위로하려는 의도였는지 포디엄에서 샴페인을 내게 몽땅 퍼부어주는 바람에 슈트가 엉망이 되어 입고오지 못했다. 이번 마지막 경기에는 나만 웨이트가 없는 상태였기에 포부도 컸고, 의욕도 넘쳤었다. 그러나, 예선에서 엔진에 베어링이 나가는 바람에 예선도 제대로 치루지 못한채 최후미 그리드에 서야했고, 이재우 감독님도 결승에서 아쉽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SK ZIC 6000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 SK ZIC 6000클래스 입상자 인터뷰

Rosen Ritter|2016년 11월 7일

이데유지 : 이번 시즌은 우승을 획득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마지막에 우승을 차지해 개인적으로 다행이라 생각. 정의철 선수가 챔피언을 차지했고, 팀 챔피언쉽도 가져올 수 있었기에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경기 초반부터 타이어 컨디션이 좋아 선두로 나설 수 있었고, 그 이후 계속 선두를 유지할 수 있었기에 좋은 타이어를 제공해 준 타이어 연구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김동은 : 이번 경기는 매우 열심히 했던 경기였다. 무조건 우승을 해야 챔피언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예선 기록이 비록 좋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초반부터 대시를 했다. 앞자리 선수들을 빨리 추월해야 1위까지 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리하면서까지 따라갔지만, 초반에 너무 스퍼트를 올렸던 것이 타이어에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 4강전 2경기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 4강전 2경기

Rosen Ritter|2016년 10월 15일

지난 9월 24일에 있었던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 4강전 제 1경기에선 쏠라이트 인디고팀이 스토머 레이싱팀을 맞이해 승리를 거두고 일찌감치 결승에 진출했다고 들었습니다. 쏠라이트 인디고팀의 팀장인 서주원 선수는 당시 용인 스피드웨이 경기장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경기의 예선을 치루고 올라가 바로 시합에 임했다고 들었는데, 그 때문인지 팀장전에선 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네요. 뭐, 어쨋든 쏠라이트 인디고팀은 예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지만 서주원 선수로선 자존심이 약간 상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 쏠라이트 인디고 팀의 결승상대를 결정짓는 4강전 두번째 경기가 지난 10월 8일 열렸습니다. 유영혁이 속해있는 원레이싱 팀과 조다훈 선수가 소속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의 시

더욱 치열해진 서바이벌 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관전기~

더욱 치열해진 서바이벌 레이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6년 10월 11일

지난 4월 개막전이 열렸던 것이 마치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번의 경기를 치루고 올 시즌 첫 경기가 열렸던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2016년 슈퍼레이스의 7번째 경기가 지난 9월 25일에 개최되었습니다. 그동안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에서는 영암과 인제 경기장을 돌아 다시 찾아오게 된 용인 경기장이었는데, 5개월 여 전의 개막전이 마치 몇 년전에 시합을 치뤘던 것처럼 느껴진 것은 저만의 생각이었을까요? 개막전이 열릴 때만 해도 올 시즌 첫 스톡카들이 미완성인 상태인지라 제대로 된 경합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였었는데, 이번 시합에서는 그 때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매우 치열한 배틀 속에 예선전이 치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결승이 얼마나 박진감 넘치는 각축전을 펼칠 것인지 기대가 커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