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삼성화재 6000클래스 6라운드 리뷰
By Rosen Ritter | 2022년 10월 6일 |
지난 10월 2일 개최된 전남GT 경기에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간판 종목인 삼성화재 6000클래스 경기의 6번째 라운드가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전날인 10월 1일에 펼쳐진 예선에서 정의철 선수가 40kg의 웨이트를 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Q1과 Q2에서 모두 탑랭크를 가져가면서 놀라움을 안겨주었죠. Q3에서도 정의철 선수가 2분 11.744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그대로 폴포지션을 가져가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Q3 2분을 남겨두고 장현진 선수가 2분 11.617의 기록으로 선두를 꿰찼죠. 더이상 빠른 선수가 없을거라고 생각한 순간,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창욱 선수가 1분 30초를 남겨두고 2분 11.437의 기록으로 장현진을 제치며 폴포지션을 가로챘습니다. 예선에서의 반전은 결승에서도
서서히 불붙는 경쟁,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3라운드 이야기~
By Rosen Ritter | 2018년 6월 16일 |
지난 6월 3일에 치뤄진 슈퍼레이스 세번째 라운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란 이름으로 슈퍼포뮬러 쥬니어 경기와 아시아 드리프팅 컵 경기가 함께 개최되면서 경기장을 찾은 레이싱 팬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슈퍼포뮬러 쥬니어 경기와 아시아 드리프팅 컵 경기는 일본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일부 한국 선수들도 참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슈퍼레이스에 집중하느라 자세히 관전하지는 못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모든 클래스의 경기를 다 쫓아다니기엔 시간도 부족하고 체력이 부족했답니다. 하여 이번 포스팅에선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경기로 치뤄진 캐딜락 6000클래스와 ASA GT클래스 경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라운드 경기는
iOS 14 PIP, 이제라도 되니 좋네요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1월 17일 |
안드로이드 폰들에서 될 때그게 뭐 얼마나 필요하겠어 라며 정신승리 하고 있었다는걸어제서야 써보니 알겠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에서 먼저 지원되기 시작했을때도편한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폰에서 사용해보니아아, 정말 너무 편합니다. 작게가로 폭 꽉차게아래로, 위로화면 너무 가린다 싶으면 옆으로 치워놔도 계속 재생되며 소리를 들을 수 있고애플이 신경 써서 잘 만들었습니다 유튜브를 PIP로 보면 좋은 점이화면을 끄고 듣기만 할 수 있다는화면을 볼 필요 없는 유튜브 영상들 볼 때 정말 편리합니다 넷플릭스는 제대로 지원하니 편하고유튜브는 지원하진 않지만, 인터넷에 공개된 팁으로 약간 불편하게 애용중 입니다. 헌데 사용중인 다른 앱들이 지원하질 않아 안타깝네요 Play무비 정도만 제대로 지원 wav
Motorsport - Every Second Counts
By 캐뇬의 50만평 단칸방 | 2012년 12월 18일 |
84년 지루하게 사는 것보다 34년 위험하게 사는 것이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