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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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종합순위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6000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29일

김종겸 : 작년 GT클래스에 이어 올해 캐딜락6000클래스 종합우승을 거두어 매우 감개무량하다. 기량을 맘껏 펼칠수 있게 도와준 한국타이어와 아트라스BX팀에게 감사한다. 늘 말하는 것이지만, 좋은 차를 탈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는 스텝과 미케닉, 연구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두 팀메이트가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또 배울 수 있었다. 여전히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에 내년이 더 기대가 된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먼저 김종겸 선수의 종합우승을 축하하고, 우리 팀의 팀포인트 부문 우승도 축하하고 싶다. 우리 세 선수가 모두 종합순위 1, 2, 3위를 차지해 매우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한다. 우리 팀원들과 미케닉들이 완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6000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29일

이데유지 : 이번 시즌 상당히 어려운 시합이었기에 팀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맘 고생이 컸는데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초반 선두로 나서면서 이대로 우승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으나, 후에 이데유지 선수의 랩타임을 듣고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우리 팀이 팀포인트 부문에서도,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했기에 만족하고 있다. 류시원 : 작년까지는 아오키 선수와 함께 시합을 치르다 올해부터 혼자 경기에 참가하게 되었다. 감독을 병행하다보니 나 자신의 레이스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올해 혼자 경기를 치르다보니 팀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고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어 컨디션도 좋아졌다. 타이어 회사간의 경쟁을 하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8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6000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27일

장현진 : 경기내내 진로를 막아선 것에 대해 정의철 선수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지않다. 올해 아트라스BX와 라이벌이란 생각에, 폴포지션으로 시작해 시즌 2승을 노리는 마음으로 시합에 임했다. 2승이란 기록과 함께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시즌 3승을 거두는 데 기여하게 되었다. 레이스가 힘들기도 했고, 이 기쁨이 오늘로 끝날 것 같아 아쉽다. 정의철 : 장현진 선수의 우승을 축하한다. 장현진 선수의 입장에선 안도의 한숨을 내쉴만한 경기였겠지만 내 입장에선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기에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하고 싶다. 무사히 포디엄에 오를수 있었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예선에 매우 자신감이 있었지만 결과가 생각과 다르게 나와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결승

골든 모멘트를 향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관전포인트

Rosen Ritter|2018년 10월 23일

2018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도 이제 단 한경기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캐딜락 6000클래스의 경우, 오는 10월 27일 8라운드와 28일 9라운드, 이렇게 더블라운드로 치러지겠지만 ASA GT-2 클래스와 BMW M 클래스는 일요일 단일 경기로 치러지기 때문에 한번의 승부로 시즌 종합우승의 향방이 가려지게 됩니다. 각 클래스별 시즌 챔피언을 결정짖게 될 이번 최종전의 관전포인트는 과연 무엇일까요? 1. ASA GT 클래스 앞서 7라운드 관전기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 ASA GT-2 클래스는 이미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어 버렸습니다. 비트알앤디의 정경훈 선수가 총 누적점수 124점으로, 남은 경기 참가여부와 관계없이 종

압축된 시즌 챔프 후보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관전기

압축된 시즌 챔프 후보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8년 10월 15일

지난 7일에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경기는 태풍이 북상하는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다행히 결승전이 펼쳐진 일요일은 매우 쾌청하여 태풍이 오긴 했나 하는 마음으로 시합을 치렀지만, 연습과 예선전은 퍼붓는 빗줄기 속에 치러질 수 밖에 없었고 때문에 적지 않은 사고와 차량 파손이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보는 앞에서 도요타 86 시리즈 참가차량 한대가 스핀하면서 피트월과 부딪혔고 거의 반파되다시피 하면서 다음날 있을 결승은 포기해야만 하기도 했거든요. 예선에선 잘 드러나지 않았기에 미처 알아채지 못했지만, 각 팀의 피트를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6000클래스와 GT클래스에서도 크고 작은 사고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오일기 선수도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