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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019년 일정~

Rosen Ritter|2018년 12월 21일

지난 최종전 관전기 이후, 바로 일정을 정리해서 포스팅했어야 했는데 많이 늦어버렸습니다. 그래도 2018년을 넘기기 전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위안을 하게 되네요.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2019년 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18년 시즌과 동일하게 총 8번의 경기, 캐딜락6000클래스의 경우 9번의 경기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6라운드로 예정된 전남GT의 경우, 올해처럼 캐딜락6000클래스만 개최될 것으로 짐작되고, 따라서 GT클래스는 총 7번의 경기로 치러질 듯 생각이 되는군요. BMW-M 클래스는 세부 일정이 제시되지 않아 확정짓기 어렵지만 올해 시즌과 비슷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번 시

하늘과 땅, 그 사이에 타이어가 있었다. 대반전의 극의를 보여준 2018년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

Rosen Ritter|2018년 11월 5일

2007년 슈퍼레이스가 처음 개최된 이후 12년동안 지금까지 지켜본 경기 중 이번 파이널라운드만큼 대반전을 보여줬던 경기는 없었습니다. 모터스포츠의 반전이 어떤 것인지, 레이스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던 2018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의 이야기, 지금부터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슈퍼레이스 파이널 라운드는 캐딜락 6000클래스에겐 8전과 9전의 더블라운드로 진행되었고, GT클래스와 BMW M 클래스는 토요일 예선, 일요일 결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GT클래스로서는 7라운드 경기인 셈이고, BMW M 클래스로선 6라운드 경기인 셈이었죠. 용인의 겨울기후가 서울보다 약 5도정도 낮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2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29일

남기문 : 우승해서 매우 기분 좋고, 정경훈 선수와 함께 포디엄에 올라 기쁘다. 강진성 선수에게도 축하하며, 비트알앤디 팀원들이 비오고 추운 와중에도 고생을 아끼지 않아 둘 모두 시상대에 올라 기쁘다. 강진성 :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인 2위를 거두어 기분이 좋은 반면, 1위도 가능한 페이스였기에 아쉬움 남는 경기이기도 했다.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준 CJ 스포츠 마케팅과 이앤엠 모터스포츠, 좋은 차량을 제공해 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팀에 감사를 드린다. 정경훈 : 일 년동안 지원해 주신 스폰서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타이어를 지원해 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김용석 부회장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린다. 남기문 선수의 포인트가 많이 부족했다가 마지막 경기에 따라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BMW M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29일

이서영 : 올해 첫 데뷔를 한 해고, 힘들게 첫 우승을 거둔 라운드라 기뻐해야 할 텐데 얼마 전 아끼는 동생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 남자들도 어려워하는 모터스포츠에 열심히 활동하던 여자 선수였는데, 안 좋은 소식을 듣게 되어 경기 준비도 어려웠다. 기뻐하기보다 애도하는 마음을 먼저 표하며, 우승의 영광도 강유정 선수에게 보내고 싶다. 권형진 : 이번 용인에서의 경기가 나에게 익숙치 않고, 경험이 많지 않아 기상 변화에 적응이 어려웠다. 연습이나 예선때 페이스가 좋은 편은 아니었고, 어쨌든 최후미 스타트라 무사고 완주로 가는 것이 목표였다. 10위 이내만 들면 시즌 2위가 확정이라 마음 비우고 스타트에 임했다. 스타트가 워낙 좋아 경기를 진행하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 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현대 아반테컵 마스터즈 클래스

Rosen Ritter|2018년 10월 29일

박동섭 :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챔프를 달성해 너무 기쁘다. 아내가 올해도 챔프가 되길 아들과 함께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고, 달이 웃어주었다고 전해왔다. 그런 응원의 힘을 빌어 좋은 결과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최광빈 :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임직원 일동, 라인모터스, 코저레이싱, 마지막으로 KMS까지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매 경기 사활을 걸고 최선을 다하며 여기까지 왔고, 시즌 챔피언에까지 도전하게 되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앞으로도 발전하는 레이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서 내년 시즌도 웃으며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김동규 : 사실 작년에 포인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