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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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냐 현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타르코프 관련)

타르코프에서는 사망시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아이템을 소실합니다만 근접무기와 보안상자 안의 물건들은 그대로 남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이 두개만 가지고 다니면 잃을게 파밍해서 얻은 템 밖에 없는지라 이 두개만 장착하고 흔히 야끼런 혹은 도끼런 이라고 하는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이 꽤 보이곤 합니다. 스캐브에게 포착되도 쉽게 죽지만, 성공만 하면 죽어도 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뉴비들이 많이 하곤 하죠. 당연히 뉴비인 저 역시 가끔 하곤 합니다. 문제는 저 컨테이너를 갈아치워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알파 컨테이너의 경우 총 4칸입니다. 각종 열쇠와 돈이 들어가는 서류가방을 넣으면 그 용량은 반이 되서 2칸이죠. 2칸이면 비싼 아이템 중

타르코프 쉬고 어제 지른 게임 돌렸습니다 (이스9 관련)

요즘은 계속 타르코프를 해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습니다. 그도 그럴게 게임 자체가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고, 죽으면 가진 템들 죄다 떨구게 되는 게임인지라 긴장을 많이 하게 되거든요. 긴장을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는법. 이게 생각보다 몸에 부담을 많이 주는 모양입니다. 그런고로 오늘은 어제 지른 게임을 플레이 했습니다. 본래는 나중에 DL판 할인하면 살까 했는데 미니 사운드트랙을 끼워주더군요. 사운드트랙이라고? 곡이 많지는 않지만 사운드트랙이라고? 음반회사에서 이렇게 내 준다 그 말인가? 미치겠구만. 좋다, 지른다! 하여 돈도 없는데 더 지르게 되었습니다. 플레이평을 하자면, 역

고통 받아가면서도 PMC 플레이를 하는 이유 (타르코프 관련)

요즘 타르코프 근황을 이야기 하자면 보험으로 돌아오는 물건 때문에 창고가 꽉 차고 있습니다. 보험으로 돌아오는 물건이 많다는건 그만큼 많이 죽는다는 소리죠. 아닌게 아니라 요즘 PMC로 플레이 하면 계속 죽고 있습니다. 최근 플레이를 생각해보면 PMC로 안전하게 탈출한 횟수가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아니다, 한번만 탈출했으니 더 상황이 안 좋은가? 요즘은 PMC로 커스텀 야간전만 가고 있는데 계속 죽고있죠. 그 이유는 대부분 기숙사 지나가다 기숙사에서 존버하고 있는 통칭 치코리타(...)들에게 딱 걸려서입니다. 이 치코리타들은 커스텀맵 북부에 있는 기숙사 인근 초목들에 숨어서 기숙사 털고 나오는 유저들을 공격합니다. 커스텀 야간맵의 기숙사에 가는 유저들은 흔히 뚠뚠이 라고 불리

인생은 한방이지만 이왕이면 한방급이 여러방 터지면 좋은법 (타르코프 관0련

요즘 근황이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군필여고생을 얻었습니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SPP-1의 스킨도 얻었지요. 소녀전선은 이렇게 얻었고, 중요한 타르코프는? 완전 대박시체들을 주웠습니다. 주운 무기만 4개에 가방도 2개. 내부의 잡템들은 비싼것들이고, 가장 대박인건 헬멧에 달려있던 열화상 스코프. 하나 가격이 200만 루블을 넘는 물건이였습니다. 그렇게 잡템을 팔아보니 순식간에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약품 보관상자와 잡템 보관상자를 구했습니다. 스탠다드 에디션이라서 기본 창고 크기가 작은지라 보관상자들이 많이 필요한데 열화상 스코프가 참 많은 공헌을 해 줬습니다. 이후에도 테트

유캐브는 유저의 배를 부르게 만듭니다 (타르코프 관련)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에는 묘한 모드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캐릭터인 용병이 아니라 그 용병에 적대적인 AI인 스캐브로 플레이를 하는 모드죠. 이렇게 유저가 움직이는 스캐브를 흔히 유캐브라고 부릅니다. 장비는 랜덤으로 주기에 운 나쁘면 가방도 없고, 무기도 쓰레기를 받아서 도망만 다녀야하지만 기본적으로 AI스캐브들이 공격하지 않는 이상 우호적이고, 죽어도 본캐 장비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돈 벌기 위한 목적으로 자주 하곤 합니다. 죽어도 본전이고, 살아서 나오면 챙긴 장비와 각종 물건들은 죄다 제것이 되기 때문에 돈 벌기에는 정말 딱이죠. 조금 숙달되면 아이템 박스 같은 170만 루블이 넘어가는 물건도 꿈은 아니죠. 총을 제 마음대로 모딩하는것도 꿈이 아닙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