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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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1000XM4 루머를 들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WH-1000XM3의 후속기기인 WH-1000XM4의 소식을 뒤늦게 들었습니다. 작년에 안 나왔으니 올해 나오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올해 나오는군요. 2월에 전파인증을 받았으니 조만간 소식이 더 나오지 싶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루머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전작대비 성능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는 모양입니다. 기능적으로는 그 동안 사람들이 많이 원했던 멀티페어링 기능이 추가되고, 오디어 업스케일 기능인 DSEE HX가 DSEE 익스트림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군요. 가격은 월마트에서 말하길 348달러 정도. 한국으로 들어오면 WH-1000XM3와 비슷하지 싶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제 반응은 살 필요는 없겠구나 DSEE 익스트림이 땡기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저에게 있으나 없

어쩌면 저에게 마지막 비타 게임이 될 물건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의 수명이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현재, 한국 시장에서 비타 신작이 나올 예정입니다. 몇년간 나온다 나온다 했던 베리드 스타즈. 이게 이번달에 나올 예정입니다. 본래 비타의 생명이 아직 남아있던 시기에 발표된 물건이라 비타, 플스4용으로 개발이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현재는 플스4, 스위치, 비타용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스위치판 발표되었을때, 이거 비타로는 못 나오겠구나 했는데 의외로 비타판은 끝까지 나오게 되더군요. 디렉터인 수일배의 소원이였다고. 대신 비타판은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카트리지 생산이 종료된 시점이라 DL판만 나오고, 음성도 한국어 고정입니다. 해외 비타 PSN에는 안 올라오는지라 한국 PSN 한정판매입니다. 대신 가격이 3

새벽의 유비 포워드 결과

어제도 언급했지만 오늘 새벽에 유비포워드라고 하는 온라인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새벽 4시 쯤에 시작했고, 이 컨퍼런스를 위해서 유비소프트 코리아에서는 4시까지 버티자는 의미에서 트위치 방송을 했지요.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게임 자체 소식도 소식이지만 와치독스2를 준다고 해서 말이지요. 저는 이미 와치독스2를 PS4로 즐겼지만 그래도 이걸 받고자 밤을 새서 버텼습니다. 그리고 현재, 유비는 와치독스2를 그냥 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방송 보면 주는 게임을 공짜로 모두에게 뿌린다고요? 역시 유황숙!' 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사실 사람들의 반응은 좀 차갑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거 문제

오늘은 밤에 잠 안자야겠군요.

유비소프트가 7월 12일에 디지털 컨퍼런스를 한다고 합니다. 유비 신작 게임들에 대한 발표가 나오는데 방송 시청시 보상으로 와치독스2를 준다고 합니다. 와치독스2는 이미 플스4로 보유하고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한 게임을 공짜로 준다고 하니 좋아라 하고 볼 예정입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해당방송의 방송시간입니다. 저기서 보면 12시, 9시 라고 되어 있으니 문제 없어 보입니다만, 저 시간을 서울 시간으로 한다면 대충 13일 새벽 4시 쯤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방송 보려면 밤을 새야합니다. 당연히 빡세죠. 그래서인지 유비소프트 코리아는 아예 앞시간에 자체적으로 방송 이벤트를 내놓는다는군요. 당연히 이벤트를 볼 생각인지라 새벽 1시

오늘 당한 팩폭

저는 20년전 게임기라고 하면 이걸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엄밀히 따지고 보자면 진짜 20년 전 게임기는 이쪽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플스2가 20년 전 게임기가 된겁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깨달았을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죠. 뻥까지 마라! 이런 반응을 보였지요. 초등학교 때 게임채널에서 나오던 파판10 오프닝에 뿅 가고, 친구네 집에서 했던 A.C.E 3가 정말 최근 게임 같은데 현실은 20년 전 게임기. 지금도 제 생각 속에서는 PS2 에뮬레이터는 불가능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실상은 이미 에뮬레이터가 마구마구 돌아다니는 상황. 아, 늙었군요. 이 팩트폭력을 당하니 제가 늙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