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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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85. Beatmania2DX play movie - 桜(A) → XENON(A) (부천 꿈어린 게임파크)

2012-185. Beatmania2DX play movie - 桜(A) → XENON(A) (부천 꿈어린 게임파크)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5월 12일

▲ Beatmania2DX 8th style - ONE MORE EXTRA STAGE. 어짜피 이것은 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아는 이야기라서 따로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Beatmania2DX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사료되는데, 이것은 현재 국내에 단 한 기종이 남아있는 부천 꿈어린 게임센터의 아케이드 Beatmania2DX 8th style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이 기기는 특정 문제가 있어 '해금'을 시키지 않은 초기 출하상태로 가동중인 상태인데 해금 전 상태에서는 8th style 엑스트라 전용스테이지 사쿠라, 그리고 원모어인 제논이란 곡이 숨겨져 있습니다. ▲ 흩날리는 벛꽃이 아름다운 사쿠라, 하지만 지옥과도 같은 난이도. 앞서 말하긴 했지만

2012-181. 일본 칸사이 여행기 (22)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토지(東寺)

2012-181. 일본 칸사이 여행기 (22)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토지(東寺)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5월 10일

토지안. 교토에서 제가 묵는 숙소입니다. 방은 전부 도미토리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1박에 2000엔이라는 아주 저렴한 요금으로 묵을 수 있는 교토 역에서 비교적 가까운 숙소.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숙소로 낡고 조금 지저분하여 여성들에게는 아무래도 많이 무리가 있는 곳이긴 하지만 가벼운 학생 배낭여행객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는 친숙한 곳입니다. 결제는 무조건 현금으로만 가능. 토지안은 '오지'라고 불리는 할아버지 한 분이 경영하는 곳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굉장히 왜소한 체격의 대머리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는데 이 분이 주인. 사전에 메일을 통해 예약을 했기 때문에 예약 확인 후 숙박부 명단에 이름을 쓰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토지안 내부 코다츠입니다. 방을 개조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얼핏 보면 그냥

2012-176. 일본 칸사이 여행기 (21) - 찬란한 일본문화의 성지, 교토의 땅을 밟다!

2012-176. 일본 칸사이 여행기 (21) - 찬란한 일본문화의 성지, 교토의 땅을 밟다!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5월 8일

꽤 오래간만에 다시 재개하는 일본여행기입니다. 다른 포스팅 사진들이 워낙 많이 밀려서 그것들 위주로 쓰고 나니까 한참동안 일본여행기 글을 못 쓴 것 같아서 이제 다시 쓰려고요. 칸사이 여행 3일차 고베까지의 여정이 끝나고 4일차였던 이 날은 3일간 묵은 오사카하우스 숙소를 떠나 교토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체크아웃을 하기 전 제가 잠잤던 방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1층이에요. 아침 일찍 나왔는데 2층에서는 한 다른 여행객이 자고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있었던 동안 한번도 저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것. 오사카하우스 3층 복도입니다. 끝에서부터 엘리베이터, 화장실, 샤워실... 비록 밤에 와서 잠만 자고 간 곳이지만 정말 여행하면서 푹 쉴 수 있었던 곳. 1층으로 캐리어백 들고 내려가니 한국인 직원이 친절

2012-166. 13년 긴 역사의 뒤안길로... - Adios Drummania

2012-166. 13년 긴 역사의 뒤안길로... - Adios Drummania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5월 3일

▲ 13년 전 그 날, 당신은 이 영상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13년 전 한창 DDR과 비트매니아를 필두로 게임센터의 비마니 게임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 밴드의 합주에서나 볼 법한 드럼을 게임으로 재현하여 즐길 수 있는 기기가 있었습니다. Percussion Freaks란 이름의 드럼 스틱을 이용하여 치는 게임은 그렇게 나에게 처음 다가왔지요. 다른 건반류, 댄스류의 게임과 달리 '실제로 악기를 연주하는 것 같은' 쾌감과 함께 스트레스를 한 방에 시원하게 날릴 수 있었던 게임 '드럼매니아' 와의 인연은 1999년부터 시작하여 13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쭉 이어져 왔습니다. 1999년부터 2012년까지... 13년의 세월을 게임센터의 한 축을 지키며 이어져왔던 1세대 비마니 기기인 드럼매니아

2012-158. Sound Voltex Booth (사운드 볼텍스 부스) - 한국 정식상륙.

2012-158. Sound Voltex Booth (사운드 볼텍스 부스) - 한국 정식상륙.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4월 29일

▲ 사운드 볼텍스 부스, 한국 상륙. 코나미의 새로운 음악 게임 '사운드 볼텍스 부스 (이하 사볼부)' 의 한국정발이 지난 주 공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서울의 몇몇 게임센터를 비롯하여 현재 전국에 약 25곳 정도의 대형 게임센터를 중심으로 기기가 퍼지기 시작하였는데요, 정발이 되기 전 몇몇 게임 내 곡들의 완성도를 비롯하여 다른 비마니류 게임과 달리 게임의 퀄리티 문제로 인해 왈가왈부가 많긴 했습니다마는 - 정작 정발이 된 이후 모든 게임센터에서 쉬는 시간 없이 잘 돌아갈 정도로 리듬게임 유저들의 인기와 관심은 현재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저 또한 일본에서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라 이 게임을 한국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기기 버튼입력부 외형. 사운드 볼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