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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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7. 여기는 돗토리입니다! (2) 요괴가 점령한 마을, 사카이미나토시(境港市)의 미즈키시게루로드.
사카이미나토역 도착. JR사카이선의 종점이자 이 건물 뒤로는 바로 강이 이어지기 때문에 - 선로는 여기서 딱 끊어져있다. 일본에서는 이런 식으로 된 터미널식 승강장을 가지고있는 역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는데 서울에선 개화역, 인천역이 이런 구조. 앞에서 캐리어백을 끌고 있는 분홍색 배낭 메신 분은 이번에 여행사에서 취재차 나오신 분인데 이후에도 몇 번 마주쳤다ㅋ 서로 같이 다닌것도 아니고 관광 코스도 다르고 동선도 전혀 다르게 짰는데 희안하게 관광지, 열차 안에서 여러 번 마주쳤단 것은 돗토리현 내의 관광지라던가 동네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을텐데... 참 신기한 일이다. . . . 구글맵스로 본 현재 위치. 저 위치에서 직진으로 오른쪽 쭉 이어지는 길이 바로 미즈키시게루로드

2012-206. 여기는 돗토리입니다! (1) 요나고(米子)에 첫발을 내딛다.
내가 진짜로 일본에 또 다녀올 줄이야...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응모했던 요나고 항공권 3만원 이벤트가 진짜로 당첨되었다. 당첨되자마자 느낀 소감은 '우와!', '앗싸!' 라기보다는 '헐...' 사실 칸사이 쪽 여행을 다녀온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또 일본을 가게 된다니 나 괜찮은 건가 싶은 걱정이 조금 더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3만원에 일본이라니...!! 거기다가 솔직한 사심으로 지난 번에 다리가 너무 아프고 시간이 없어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일본의 게임센터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여 결국 여행을 신청,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일단 환전을 먼저 해야했는데 2박 3일의 짧은 기간이라 많은 돈을 가져갈 순 없었다. 돈이 별로 없었기도 하고 2만엔 정도만 하는 게 딱 적당할 것 같

2012-197. 일본 칸사이 여행기 (25) - 토요쿠니 신사와 귀 무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어색한 공존.
교토의 한적한 주택가입니다. 교토는 교토 역을 비롯한 중심가를 제외하고는 높은 빌딩 대신에 이렇게 낮은 건물들이 많습니다. 특히 지은 지 오래 된 목조 주택들도 심심치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는 역사 문화유적의 도시라는 교토의 컨셉에 맞게 시에서 고층건물을 짓는 데 제한을 두었기 때문에 고층 빌딩이 교토 시내에 세워지지 못하게 되는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이어 쓰긴 하겠지만 키요미즈데라에서 바라본 교토 시내의 전경은 확실히 오사카, 고베와 다르게 고층빌딩이 적고 대체적으로 낮은 빌딩의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번잡하기 않고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것은 참 좋은 장점이었습니다. 주택가를 걸어가던 도중에 발견한 개천. 바로 옆에 강이 있어서 강으로 흘러드는 개천이긴 한데

2012-191. 일본 칸사이 여행기 (23) - 일본의 사찰, 히가시혼간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니시혼간지.
교토 여행의 백미는 오사카, 고베와 달리 오래 된 명승지, 사찰 등을 둘러보는 것에 있습니다. 도시의 북적거림과 번잡함을 떠나 고즈넉한 유적과 사찰을 둘러보면서 천천히 걷는 곳. 이 곳이 교토라는 도시가 가진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교토 역을 나와서 첫 날에는 교토 역 근처의 명승지들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돌아다닐 수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 내에서 첫 날의 일정을 다 소화하기로 했고 (슬슬 여행자금이 바닥나기 시작해서) 이 때문에 최대한 동선 내에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동선을 책을 보면서 결정, 그 동선대로 천천히 사찰을 비롯한 다양한 교토 역 주변의 명승지들을 둘러보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오사카나 고베 등의 먹거리, 볼거리 여행기에 비하면 이번 교토부터는 보시

2012-119. 5월 14일, 왕십리역 광장 풍경
▲ 음... 뭐 그다지 엄청난 건 아니고요... 5월 14일 왕십리역 풍경입니다. 뭐 별거 아니고요 '블리자드' 라는 조그만 벤처회사에서 만든 아기자기한 미니게임 하나 있는데 그거 출시되기 전날 풍경입니다. 그닥 주목받을 만한 건덕지 없는 거라 그런지 왕십리역은 참 한적하면서도 조용하더군요. - Fin - // 2012. 5. 14 by RYUNAN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