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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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5) - 후쿠오카 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할까?!
(5) 후쿠오카 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할까?! / 1일차. 삼고초려도 아니고, 후쿠오카 세 번째 방문만에 후쿠오카 타워라는 곳을 처음 가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후쿠오카 타워 이야기. . . . . . . 야후 돔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가면 나오는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높이 234m의 후쿠오카 시내에서 제일 높은 건물로 아쉽게도 낮에 가긴 했지만 야경 포인트로 관광객들은 물론 후쿠오카 시민들(특히 연인들!!!) 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명소라고도 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가 보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타워 가는 길에 있었던 피라미드 모양의 분수. 순간 이것을 보니 오래 전 고전게임인 '왕가의 계곡' 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이 게임이요, 모르는 분 없으실듯. 왕년에 워

2013-100.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3) -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4)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 1일차. 에...역시 이번에도(^^;;) 먹을 거 사진은 없습니다. 역시 다소 심심하시더라도 경치 감상을 만끽하면서 즐겨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후쿠오카 프로야구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 구장인 야후 돔. 실제 미국기업 'Yahoo'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5년만에 다시 찾는 곳. 야외 에스컬레이터라던가 건물의 외벽이라던가 모든 것이 5년전과 전혀 바뀐 게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낮 기온 35도를 찍은 한여름의 평일에 왔던 지난 5년전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데 이번엔 꽤 바글바글. 아... 원래 야후 돔이 경기가 있고 주말에는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2013-97.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3) - 우리가 야후 돔 가서 뭐 하겠노, 좋다고 소고기 사묵겄지.
(3) 우리가 야후 돔 가서 뭐 하겠노, 좋다고 소고기 사묵겄지. / 1일차. 아쉽게도 이번 여행기엔 먹을 거(대체 왜 나랑 먹을 걸 자꾸 연상시키는 건데!) 사진이 전혀 없습니다. 심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사진들 보면서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재미 없다고요? 제 불찰입니다... . . . . . . 야바톤에서 돈까스로 게이지를 보충했습니다. 현재 게이지 상태는 MAX로 충전 완료! 의욕에 가득찬 채 하카타 역으로 들어갑니다. 지하철 하카타역 대합실에 있는 담배 자판기. 일본 담배는 한 갑 440엥으로 거의 우리나라 담배의 두 배 수준으로 비쌉니다...ㅡㅡ;; 하카타 지하철역 개찰구. 살 떨릴 정도로 더럽게 비싼 일본의 지하철이라지만 우리에게는무적 1일 패스가 있어 무사히 통과! 지하철 개

2013-94.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1) - 5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땅을 밟다!
(1) 5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땅을 밟다! / 1일차. . . . . . . 계란 한 판! . . . . . . 30...... 그렇게 저에게 미증유의 대(大) 위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스리슬쩍 각성에 숟가락 얹듯 찾아왔습니다. 내가 서른이라니, 마냥 20대 이팔(二八)청춘으로 평생을 갈 줄 알았던 내가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되는 비극이 일어나다니 ㅡㅡ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던 스무살을 맞이했던 그 기분과는 확실히 다른, 기쁨보다는 뭔가 위기의식이 더 크게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이대로 아무렇지도 않게 나에게 찾아온 서른이라는 나이. 평소와는 다른 의미가 있는 2013년, 도저히 그대로 있을 순 없었기에... . . . . . .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방 하나 둘러메고 길을 떠났습니다. (야!).

2013-93.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 시작하며...
제 블로그의 여행 카테고리를 보시면 완결이 나지 않은 한 여행기를 찾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2008년 7월의 큐슈 여행기인데요, 지금으로부터 5년 전 2008년 여름, 전 전역 후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든 돈으로 복학하기 전에 일본어를 잘 하는 친구와 함께 큐슈지방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여행 후기를 사진과 글로 남기기 위해 당시 많은 사진을 정리하고 정리한 사진들을 토대로 여행기를 블로그에 나름 성실하게 쓰려 했었습니다마는, 당시에는 글 쓰는 기술도 부족했고(뭐 지금도 그렇지만...-_-) 사진 정리하는 기술도 지금에 비해선 많이 미흡하기도 하거니와 가장 결정적인 '의욕의 문제' 로 인해 여행기 올리는 속도가 꽤 지지부진했습니다. 그렇게 흐지부지되다가 결국 나중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