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팬픽을 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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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하심정에서다. 혹자는 내게 못하면 19금 팬픽을 써서 주겠다고 하면 선수들이 더 잘할지 모른다는 가설을 내세웠지만 고소당하고 싶지는 않고 성희롱은 하고 싶지 않으니까. 대전시티즌:인천유나이티드=0:2 [전반] 0:0 - 선발 명단이 불안했다. 전북과 인천은 다르다. 그걸 생각했는데 과연 그랬다. - 김남일, 설기현, 한교원....그리고 정인환 - 작년부터 탐냈던 유현이 정점 - 패스 라는 걸 아예 모르는 우리 애들이 불안했다. 그나마 전반에는 잘했는데 전에는 - 인천은 팀이 완전 달라졌다. 이건 3~4월의 그 팀이 아니다. 이길 자격이 있는 팀 [후반] 0:2 - 70분 이후 세트피스에서만 두 실점. - 웅희와 골대가 아니면 4실점. - 대전의 원수 박준태. - 최현에게 있는 그 불안하고도 해괴한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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