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Posts
1098 posts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예선 1차전
◈ 26일 경기 무앙통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 모터스=2:2 몸이 아파서 누워서 본 것도 있지만 중계도 중간부터 시작해서 뭐. 전북이 좀 정신없어보였지만 김정우는 제법 예뻤다. 넘어질 때 얼굴 선이 예술이었다. 의외로 정혁은 그 옷이 잘 어울렸다. 정혁이 인천 옷 안 입은게 익숙해보일 줄이야. 정인환이도 그랬다. 케빈도. 케빈아ㅠ.ㅠ 이동국은 나날이 잘생겨지는 느낌이다. 어릴때는 보송하고 지금은 선이 아름답다. 근데 공미가 그렇게 없다면 차라리 이동국을 공미 세우고 앞에 케빈 세우는 게 낫지 않으려나? 그정도 패스 감각 가진 공미가 안 보이는 게 좀 아쉬웠다. 양쪽 윙백의 삽질도 좀 그렇지만. 열이 꽤 높아서 재러가지도 못하고 누워서 봤는데 좀 갑갑한 경기. 왜 그걸 못지켜ㅠ
시간 조정 능력이 있으면 좋았을 것을?
연습 경기 아니 평가전 명단이 나왔네. 출처: ▲ 크로아티아전 대표팀 명단(24명) GK : 김영광(울산), 정성룡(수원) DF : 곽태휘(알 샤밥), 김기희(알 사일리아), 신광훈(포항), 윤석영(전남), 이정수(알 사드), 장현수(FC도쿄), 정인환(인천), 최재수(수원), 최철순(상주), 황석호(히로시마) MF : 구차철(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스완지 시티), 김보경(카디프 시티), 김재성(상주), 손흥민(함부르크), 신형민(알 자지라), 이승기(전북), 이청용(볼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FW : 김신욱(울산), 박주영(셀타 비고), 이동국(전북) ==================================================== [소감] - 우측이 답이 없었나 보다

포항 올 예산 우리랑 비슷한 거야?
빚 갚기로 한 건 잘 한 거 맞는데 예산이 묘한데??? 내년은 성적보다는 경영정상화가 목표인 모양이구나. 그러나 대전 시티즌은 사실상 항상 그 돈 쓰고도 낭비하는 기분이다. 이상한 용병에게 돈 버리고 알 수 없는 선수 비싼 선수 사오고, 주축 선수하고 트레이드로 바꿔온 선수는 이상하게 그냥 나가고. 또 그 주축 선수가 그 쪽 가서 썩 잘사는 기분도 안 들고. 이제는 같은 예산으로 성적 어쩌나 봐야겠다. 선수들 연봉은 분명 저쪽이 더 높을 건데 이쪽은 연봉 아닌 어디 돈쓰나 궁금하기도 하고. 유상철 연봉이 1.5억이라고 본인이 말했는데, 이번 감독 연봉도 그정도일 거고 도대체 돈 어디 쓰지? 진심 궁금하다. 시민구단이면 더 알뜰하게 경영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없는 가운데서 낭비하는 기분을 매년 느끼
정성훈이 왔다.
그럼 이제 황선홍 감독에게 아들을 드릴 테니 박성호를 돌려달라고 할 수 있겠다!! 아들 데려가ㅠ.ㅠ 농담이고 정성훈이 2011시즌 만큼만 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려면 쓸만한 윙어가. 아....제자리 걸음의 느낌이다.
우승 보너스를 반납하고 유럽 전지 훈련간 고양 대교
많지도 않은 WK리그 우승 보너스를 몽땅 반납해서 전지훈련비로 쓰다니. 무서운 언니들. 현지에서는 구하기 힘든(?) 한국팀이라 연습 경기 상대로 인기가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기사: 기사를 요약하면, 한국에 관심은 많은데 만날 기회가 적어서 그런 듯? 무엇보다 처녀들의 근성이 무섭다. 그걸 반납하고 전지 훈련비로 쓰다니. 생계가ㅠ.ㅠ 감독 바뀐 것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유한별이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 듯 우승팀의 자부심만은 여전히 뛰어나 보인다. 이 기회에 콩대제철 아니 인천 현대제철이 치고 올라올 수 있을 거라 생각도 해봤는데 고양 대교 애들 근성이 진짜 좀 엄청난데? 프로도 아니고 실업팀인데. 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