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Sources

Posts

1098 posts

한 두번은 실수지만 계속되면 고의

[謎卵] CODE PAGE 949|2012년 12월 3일

어디 갔지? 작년만 해도 만 명도 넘던 홈평균관객은? 서글프기까지 하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유감독이 인기가 좀 있어서 그런 소리 듣는 줄 아는 모양이다. 아름답게 이별할 수 있게 인사할 시간을 준다는 것은 사장이 기자들하고 전화통화로 띡하고 흘리는 게 아니라 그동안 수고 했다고 만나서 말하고 정식으로 인사하는 거다. 전북에서 드로겟 보낼때처럼 서로 인사하고 뿌듯하지만 아쉽게. 유감독이 딱히 사고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못한 것도 아닌 이상. 오히려 천천히 키워나가는 맛이 있었는데 아쉽다는 건 내 의견일 뿐이라고 치고도 말이다. 새감독에 이영진이나 그 외 조광래 같은 쓸만해보이는 놀고 있는 사람이 아닌 뜬금없는 사람 데려온 것 때문에 욕먹는 것도 아닐 거다. 그 사람이 의외의 인재일 수도 있으니까. 작

내가 만드는 건 못해도 부수는 건 잘해

[謎卵] CODE PAGE 949|2012년 12월 2일

부수기는 성공했는데 왜 재조립을 못하니. 하지만 속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만족스러웠다. 포항:수원=3:0 박성호 이 아가는 왜 내 소원을 한 번도 안 들어줄까. 대전에서 은퇴하길 바라도 안 했지, 김은중 기록도 안 깨고 갔지 또 올해도 10골을 못 넣었지ㅠ.ㅠ 내년에는 잘해 임마! 곽광선이는 그 성질좀 죽여야 할 듯. 수원애들이 초반에는 꽤 대등하게 싸우더니만 두 골째 무너져버려서. 샤빠 말대로 윤성효는 수원레전드가 아니라 포항에서 8년뛴 포항레전드라 그런 모양이다. 서울:부산=2:1 역전패의 부산. 에휴! 전북:제주=0:0 전북이 순위로 보나 뭐로 보나 우리팀 보다는 백만배 나은 팀이지만 그래도 작년의 뭔가 멋진 모습이 안 나와서 아쉬운 건 사실. 서울은 어찌보면 포항이나 수원 전북의 삽

구단에서 최은성을 다시 데려오고 싶어 한다는데 난 반댈세!!

구단에서 최은성을 다시 데려오고 싶어 한다는데 난 반댈세!!

[謎卵] CODE PAGE 949|2012년 12월 2일

은성이 형은 더 좋은 대접 받을 자격과 행복할 자격이 있다. 그리고 아챔에 나갈 자격도 있다. 전북에는 권순태라는 훌륭한 키퍼가 있기는 하지만 아챔에서는 그정도 되는 사람이 둘은 있어주는 게 편하다. 울산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특히 그렇다. 대표급이 둘은 되어야 버틸 수 있으니까. 은성이 형이 은퇴전에 좋은 대접 받고 어떤 대회든 트로피 한 번 들어올리는 거 보고 싶다. 최은성 이야기도 최은성이 인기가 생각보다 많으니 언플하는거지 진심은 아닐 것 같거든!!! 굳이 말을 하자면 이런 느낌??? 내가 예언을 잘하는 겁니까 아니면 이 사람들 패턴이 뻔한 겁니까?? 예전에 한 예언:http://echoline.egloos.com/1925400 후자겠지. 이게 바로 추세 내삽법에 의한 통계

의외의 결과가 나온 마지막 라운드 B그룹 경기

[謎卵] CODE PAGE 949|2012년 12월 1일

원래 한정판 특집을 쓰려고 예전에 사둔 게임패키지까지 찍고 '한정판은 구매자에게 실망을 줘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할 예정이었다. 힘도 빠지고 해서 경기장을 못 갔는데 참 한심해보였다. 물론 나도 그 한심함에 동참했지만. 작년 시즌 마지막 경기는 사람이 밀려서 입장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올해는 텅텅 비어있다. 유감독의 고별경기에서 이겨서 다행이다. 최소한 내정자 이야기만 며칠 늦췄어도. 대전시티즌:대구FC=1:0 [전반] 1:0 우리는 원래 선제골을 넣으면 지지는 않아!! 오늘은 적게나마 온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줬다. 나는 눈물나고 힘들어서 또 화나서 안 갔지만서도. 그래도 유감독이 패스 하게 만들어 놨는데 ㅠ.ㅠ 황감독이 박성호에게 '네가 나와서 공을 받아서 뭐할건데'라고

대전 시티즌이니까 그러지 않을까 생각은 했지만

[謎卵] CODE PAGE 949|2012년 11월 30일

유상철 보내는 구나. 진흙 그릇 말리고 구울 시간 따위는 없이. 돈도 없으면서 바라는 건 많아요 하여튼. 박종환 감독 정도는 데려올 능력이 되냐? 아니 그 이전에 돈은 둘째로 대접이나 여러가지가 소문난 자린데 과연 제대로 된 사람이 오고 싶을까? 그나마 이번에는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 뿐이니 모양새가 썩 나쁘지는 않다는 게 위안이다. 유상철 올 때부터 걱정했는데 역시나 항상 이렇구먼. 드래프트 앞두고 그러는게 좀 그렇기도 하고. 바꾸려면 일찍 바꿨어야지. 충남일화 꼴 나려그러나? 성적 올린다더니 더 떨어졌지. 이상윤이 문제라기 보단 후임 감독 늦게 오는 사이에 팀 구성원 붕괴. 그리고 해체. 김형범 정경호는 확실히 나가고 남궁도도 가겠구나. 잘 해봐라. 다른 건 몰라도 김형범은 이제 대전 싫어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