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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posts![[Column] 갈라타사라이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https://img.zoomtrend.com/2017/08/28/a0301894_59a3cedd008e7.jpg)
[Column] 갈라타사라이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 3전 3승, 10득점 및 2실점, 그리고 리그 단독 선두.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에서 포효(咆哮)하고 있는 갈라타사라이의 현재 성적에 팬들은 물론, 전문가들마저 경악(驚愕)을 금치 못 하고 있다. 지난 7월 유로파리그 2차예선에서 스웨덴의 외스테르순드(Östersunds)에게 패배하며 탈락했을 당시 분노한 갈라타사라이 팬들은 두르순 외즈벡(Dursun Özbek) 구단주와 이고르 투도르(Igor Tudor) 감독의 동반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내게 1달만 시간을 더 달라. 달라진 팀을 만들어서 돌아오겠다." 라고 선언했지만, 그 누구도 이고르
![[Review]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 3라운드 주요 경기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7/08/28/a0301894_59a3b1c7c50c6.gif)
[Review]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 3라운드 주요 경기 리뷰
갈라타사라이 3 - 0 데미르 그룹 시바스스포르 - 만원 관중(44,693명)이 운집한 튀르크 텔레콤 스타디움(Türk Telekom Stadyumu)에서 갈라타사라이가 또 다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으로 리그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전반 41분 유네스 벨한다(Younes Belhanda)가 찬 코너킥이 세르다르 아지즈(Serdar Aziz)와 바페팀비 고미스(Bafetimbi Gomis)의 머리를 거쳐 파포스트 쪽에 서 있던 톨가 지에르지(Tolga Ciğerci)에게 연결되었고, 노마크 상태였던 톨가가 침착하게 선제골을 터뜨렸다. 톨가 지에르지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26분 마르틴

갈라타사라이 팬들이 있기에 바페팀비 고미스는 외롭지 않다
- 얼마 전에 터키에서 SNS로 스타덤에 오른 하칸 헵잔(Hakan Hepcan)이라는 사람이 바페팀비 고미스(Bafetimbi Gomis)를 두고 "갈라타사라이에는 한 마리의 원숭이가 있다. 공을 마치 원수(怨讐)를 보듯이 차고 널부러진다." 라는 인종차별적 트윗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분노한 갈라타사라이 팬들의 항의를 받은 하칸 헵잔은 즉시 사과를 표했지만, 이후 베야즈 TV(Beyaz TV)의 데린 풋볼(Derin Futbol)이라는 프로그램과의 전화통화에서 반성하는 태도를 일절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그 트윗을 인종차별적인 의도로 쓴 것이 아니니까 괜찮은 것 아닌

'아르다 투란 전격 복귀' 터키 국가대표팀 예비명단 발표
-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I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다. 크로아티아와 아이슬란드가 승점 13점으로 조 1, 2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터키와 우크라이나가 승점 11점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16년만의 월드컵 본선진출을 갈망하고 있는 터키로써는 9월 2일 우크라이나(원정), 5일 크로아티아(홈)와의 경기에서 총력을 다해 본선진출의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 미르체아 루체스쿠(Mircea Lucescu) 신임 감독은 이번 예비명단 발표에서 지난 6월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아르다 투란(Arda Turan)을 설득하여 대표팀
![[UEL 조추첨] 바샥셰히르 '죽음의 조' 콘야스포르 '황희찬과 맞대결'](https://img.zoomtrend.com/2017/08/25/a0301894_59a00e0be1232.png)
[UEL 조추첨] 바샥셰히르 '죽음의 조' 콘야스포르 '황희찬과 맞대결'
- 2017-18 UEFA 유로파리그 조추첨에서 메디폴 바샥셰히르(Medipol Başakşehir)가 SC브라가(포르투갈), 루도고레츠(불가리아), 호펜하임(독일)과 함께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 C조에 편성되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레드불 라이프치히와 함께 돌풍을 일으켰던 호펜하임을 조별 리그에서 만난 것은 불운 중의 불운이라고 할 수 있으며, 2010-11 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브라가도 바샥셰히르 입장에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약체로 평가받는 불가리아의 루도고레츠도 지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무시할 수 없는 실력을 보여준 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