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갈라타사라이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Cimbomsaray|2017년 8월 28일
Posts
[Column] 갈라타사라이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Column] 갈라타사라이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Cimbomsaray|2017년 8월 28일

- 3전 3승, 10득점 및 2실점, 그리고 리그 단독 선두.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에서 포효(咆哮)하고 있는 갈라타사라이의 현재 성적에 팬들은 물론, 전문가들마저 경악(驚愕)을 금치 못 하고 있다. 지난 7월 유로파리그 2차예선에서 스웨덴의 외스테르순드(Östersunds)에게 패배하며 탈락했을 당시 분노한 갈라타사라이 팬들은 두르순 외즈벡(Dursun Özbek) 구단주와 이고르 투도르(Igor Tudor) 감독의 동반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내게 1달만 시간을 더 달라. 달라진 팀을 만들어서 돌아오겠다." 라고 선언했지만, 그 누구도 이고르

Related Posts

3 posts
[NCAAW] '3월의 광란', 유로 3대 리그, 그리고 일본은 지금...

[NCAAW] '3월의 광란', 유로 3대 리그, 그리고 일본은 지금...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9일|스포츠

무슨 리그이던, 간혹 발생하는 이변 때문에 흥미진진한 것인데, 3라운드 '스위트 식스틴'까지는 이변이 속출하던 NCAAW '3월의 광란'이, 사다리가 위로 올라 갈수록 이제는 강자들이 얄짤이 없다. 4개조의 1위들인 UCONN, UCLA, 텍사스 그리고 사우쓰 캐롤라이나, 모두 20+ 이상의 점수 차이로 너무 쉽게 승리를 거두었고, '16강전'부터는 깜짝 스타도 없었다. 오히려 일본 W 리그에서는, 첫날 승리를 거두었던 도요타 엔틸롭스와 후지츠 레드웨이브가, 세미 파이널 4강 2일차 경기에서는 나란히 패배를 했다. 특이한 점은, 승리를 거둔 덴소 아이리스와 도요타 방직이, 센터들의 위력을 앞세워서 시리즈를 최종전.......

[ELW] 마린 조하네스 (갈라타사라이) - 유로리그 4강 진출 견인

[ELW] 마린 조하네스 (갈라타사라이) - 유로리그 4강 진출 견인

리용에서 우리 대표팀이 곧 만나게 될 프랑스 대표팀의 '위저드' 슈터 마린 조하네스가, 간만에 이름값을 하면서 터키 소속팀인 갈라타사라이를 유로리그위민 (이하 ELW)의 세미 파이널에 안착을 시켰다. 6개팀이 '플레이 인 토너먼트' 형식으로 겨루게 되는 ELW의 '파이널 6'는, 월드컵 퀄파가 종료된 후에 다음달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단판 승부로 치루어 진다. * 갈라타사라이 (67) vs 바스켓 랑데 (51) 시리즈 1:1, 디싸이더에서 다시 만난 갈라타사라이와 랑데는, 승리팀은 곧바로 파이널 6의 4강에 선착하고, 패하는 팀은 스페인의 사라고사와 쿼터 파이널을 치루게 된다. 갈라타사라이는 막강 쓰리 센터.......

[ELW] 터키 갈라타사라이 - "쓰리빅 산성의 위력, 지옥 탈출"

[ELW] 터키 갈라타사라이 - "쓰리빅 산성의 위력, 지옥 탈출"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0일|스포츠

천신만고 끝에 연장전 승리를 거둔 터키의 강호 갈라타사라이. 이스탄불 홈 아레나의 관중은 열광을 했지만, 딱 한사람, 신임 감독 피랏 오쿨 (Firat Okul)은 표정이 어두웠다. 아니나 다를까, 시합 후 오쿨 감독에게 쏟아지는 팬들의 비난과 미디어의 질타. 유로리그위민 플레이오프에서 첫판 승리를 거두고도, 저렇게 욕을 먹는 감독도 처음보았다. 오히려 패배한 프랑스의 바스켓 랑데에게는, 팬들의 위로와 격려가 쏟아졌는데, 여기서 가장 코미디는, 라이브 경기 댓창을 도배한 터키 페네르바체의 팬들. 페네르바체 팬들의 취미는, 갈라타사라이가 이기던 지던, 어떻게든 흠을 잡아서 약 올리기 ㅋㅋ. 참 세상 어디나 있는 놈들이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