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mbomsaray

Sources

Posts

172 posts
바이에른 뮌헨 데이비드 알라바 "저 갈라타사라이 팬이에요!"

바이에른 뮌헨 데이비드 알라바 "저 갈라타사라이 팬이에요!"

Cimbomsaray|2017년 11월 16일

- 바이에른 뮌헨의 특급 레프트백 데이비드 알라바(David Alaba)는 농구를 좋아해서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농구 경기를 곧잘 보러 온다. 11월 15일에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갈라타사라이 오데아방크(Galatasaray Odeabank)의 유로컵(EuroCup) 농구 경기를 보러 농구장을 찾은 그는 갈라타사라이 TV(GS TV)와의 인터뷰에서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경기였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4쿼터에 실력을 발휘해 그에 걸맞는 결과를 만들어냈죠. 계속 농구 경기를 보러 올 겁니다. 보시다시피 이번 시즌 뮌헨은 정말 좋은 팀이라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이고르 투도르 "더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승이다"

이고르 투도르 "더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승이다"

Cimbomsaray|2017년 11월 13일

- 지난 2년간 갈라타사라이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팀에 큰 변화를 줘야할 시점이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선수들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 내가 내린 결정이었다. 구단에서 내 결정에 신뢰를 표했고, 기회를 주었으며, 그와 함께 구단 시스템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탈리아에서는 감독과 스포츠 디렉터, 스카우팅팀이 함께 일하며, 최종적인 결정은 구단주가 내린다. 내가 이탈리아에서 봐 왔던 시스템을 갈라타사라이에 도입했다. 2달간 밤낮으로 선수들을 지켜봤고, 다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 두르순 외즈벡(Dursun Özbek) 구단주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은 내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선수들의

[Column] 빛을 찾아 해매는 등대. 그 이름은 페네르바체

[Column] 빛을 찾아 해매는 등대. 그 이름은 페네르바체

Cimbomsaray|2017년 11월 5일

<2007-08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첼시를 상대하는 페네르바체 서포터들의 카드섹션> - 이스탄불 동부 카드쿄이(Kadıköy) 지구를 연고로 하는 페네르바체는 갈라타사라이, 베식타스와 함께 터키 축구계를 삼분(三分)하고 있는 명문팀들 중 하나다. 1907년에 창단되어 올해로 구단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페네르바체(Fenerbahçe)는 터키어로 등대(Fener)와 정원(Bahçe)을 뜻하는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로써, 카드쿄이에 있는 역사적인 건축물 페네르바체 등대(Fenerbahçe Feneri)의 이름을 본따 명명되었다. 페네르바체는 통산 터키 쉬페르 리그 우승 19회 및 UEFA 챔피언스리그 8강(2007-08), 유로파리그 4강(2012-13) 진출을 달성하며 갈라타사라

2017.10.11 갈라타사라이 오데아방크 69 - 86 바이에른 뮌헨 (직관후기)

2017.10.11 갈라타사라이 오데아방크 69 - 86 바이에른 뮌헨 (직관후기)

Cimbomsaray|2017년 10월 17일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해외축구팀들은 단순히 축구팀만 운영하지 않고, 농구, 배구, 핸드볼과 같은 구기종목과 펜싱, 역도, E-스포츠 등과 같은 스포츠 종목에 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처럼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 베식타스와 같은 팀들도 약 20여개 종목에 팀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클럽(Spor Külübü)의 형태를 띈다. 축구 종목만을 운영하는 팀들은 보통 풋볼 클럽(Futbol Kulübü)이라는 명칭을 뒤에 붙이는데, 메디폴 바샥셰히르 FK(Medipol Başakşehir Futbol Kulübü)가 대표적이다. <경기 내내 일어서서 열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