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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인들은 한국이 속한 F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에서 한국이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함께 F조에 속하게 되었다. 터키에서는 국영방송 TRT SPOR가 조추첨식을 생방송으로 중계했고, 다음 날 'Avrupa Studyosu' 라는 프로그램에서 각 조에 대한 평가 및 예측을 했다. 시청자 의견을 받던 도중, 한 시청자가 "이번 월드컵에서 일본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봅니다." 라고 의견을 보냈고, 프로그램인 진행자인 베리 이이트(Veri Yiğit)가 "일본과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하자, 축구평론가 세르칸 레츠베르(Serkan Reçber)는 "일본과 한국은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크나 큰 성공을 거

갈라타사라이 이고르 투도르 감독 "오늘은 승점 1.5점을 획득했다!"
- 2017-18 터키 쉬페르 리그 13라운드에서 아이테미즈 알란야스포르(Aytemiz Alanyaspor)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둔 갈라타사라이는 승점 29점으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2년동안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갈라타사라이를 일으켜 세워서 이번 시즌 순항에 순항을 거듭하게끔 만든 장본인이 바로 이고르 투도르(Igor Tudor) 現 감독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최근에도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라이벌 팀들과의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주에 열린 메디폴 바샥셰히르(Medipol Başa

바페팀비 고미스는 갈라타사라이를 춤추게 한다
- 13경기 13골. 경기당 평균 1골을 넣은 이 선수는 호날두도 아니고, 메시도 아니다. 이번 시즌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한 바페팀비 고미스(Bafetimbi Gomis)의 기록이다. 지난 시즌 마르세유에서 부활을 알린 바페팀비 고미스는 이번 시즌 갈라타사라이에서도 그 활약상을 이어나가고 있다. 골을 넣을 때마다 마치 사다코(...)처럼 엉금엉금 기어가는 골 세리머니를 하는 고미스는 이번 시즌에만 이 세리머니를 벌써 13번이나 했다. 지난 시즌 최전방 공격진의 득점력 부재 현상으로 고생했던 갈라타사라이는 이번 시즌 바페팀비 고미스의 맹활약으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고미스의 득

최근 터키에서 떠오르는 아이돌 스타 알레이나 틸키
- 현재 터키 음반시장에서 가장 '핫' 한 스타를 꼽으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알레이나 틸키(Aleyna Tilki)를 지목할 것이다. 작년 가을 터키의 라디오 채널을 통해 알레이나 틸키의 데뷔곡인 'Cevapsız Çınlama' 를 라디오 채널을 통해 처음 듣는 순간, 나는 곧바로 유투브에 들어가서 뮤직비디오를 봤다. 만 16세의 소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그에 걸맞는 가창력을 소유한 그녀는 세간의 찬사처럼 '제 2의 하디세(Hadise)', 아니 그 이상의 존재가 될만한 잠재력이 충분했다. 데뷔하자마자 터키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그녀의 데뷔곡 'Cevapsız Çınlama'

셰놀 귀네슈 감독 "베식타스를 다시 위대하게"
- 셰놀 귀네슈(Şenol Güneş) 감독이 이끄는 베식타스가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5차전에서 포르투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베식타스는 3승 2무(승점 11점)로 남은 1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지으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그 어떤 터키 팀들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베식타스 입장에서는 매우 자랑스러운 결과다. 레제프 타잎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ğan) 대통령도 보다폰 파크(Vodafone Park)를 방문해 이 경기를 관전했으며, 경기가 끝난 뒤 베식타스의 16강 진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