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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눈앞에 둔 베식타스의 젠크 토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눈앞에 둔 베식타스의 젠크 토순

Cimbomsaray|2017년 12월 30일

<'토순 장군(Tosun Paşa)' 젠크 토순(Cenk Tosun)은 과연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 12월 28일 오스만르스포르(Osmanlıspor)와의 튀르키예 쿠파스(Türkiye Kupası) 16강 1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둔 베식타스 선수들 사이로 사복 차림의 젠크 토순(Cenk Tosun)이 유독 눈에 띄었다. 마치 팬들에게 작별을 암시하듯이, 오랫동안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돌아다니며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이미 지난 8월부터 젠크 토순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던 터라 베식타스 팬들 입장에서는 젠크 토순의 에버튼 이적설이 사실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었다.

'1554일만의 복귀' 갈라타사라이와 파티흐 테림의 4번째 동행

'1554일만의 복귀' 갈라타사라이와 파티흐 테림의 4번째 동행

Cimbomsaray|2017년 12월 25일

- 12월 18일 이고르 투도르(Igor Tudor) 갈라타사라이 감독직에서 물러나고 그로부터 사흘이 지난 12월 21일 밤 11시(현지시간), 파티흐 테림(Fatih Terim) 감독은 "우리는 어디에 있었던가, 갈라타사라이여(Nerede kalmıştık... Galatasaray)" 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미 오래 전부터 팬들은 파티흐 테림 감독이 갈라타사라이를 이끌어주길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트윗은 순식간에 리트윗되고, 또 리트윗되어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그와 함께 매스컴에서 파티흐 테림 감독의 갈라타사라이 복귀 소식이 올라오자 갈라타사라이 팬들은 환호했다. 그들이 그토록 바라오던 꿈이

[속보] '왕의 귀환' 파티흐 테림 갈라타사라이 전격 복귀!

[속보] '왕의 귀환' 파티흐 테림 갈라타사라이 전격 복귀!

Cimbomsaray|2017년 12월 22일

- '황제(Imparator)' 파티흐 테림(Fatih Terim) 감독이 갈라타사라이로 전격 복귀한다. 갈라타사라이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흐 테림 감독의 복귀를 알렸으며, 이로써 파티흐 테림 감독은 갈라타사라이와 4번째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 Copyright by Cimbom1905, 무단전재 및 배포, 복사 금지 *

갈라타사라이,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하다!

갈라타사라이,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하다!

Cimbomsaray|2017년 12월 22일

- 12월 17일 갈라타사라이는 에브쿠르 예니 말라티야스포르(Evkur Yeni Malatyaspor)와의 원정경기에서 졸전 끝에 1-2 로 패배하며 또 다시 메디폴 바샥셰히르(Medipol Başakşehir)에게 리그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에 울트라슬란(ultrAslan)은 성명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Igor Tudor) 감독의 경질을 촉구했고, '구단의 앞잡이' 라는 모멸적인 비난을 받아가면서 지금껏 침묵해왔던 공식 서포터 울트라슬란마저 감독에게 등을 돌리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경질은 시간문제였다. 결국 그는 바로 다음날인 18일에 경질되었고, 재임 10개월만에 파란만장했던

2017.12.02 베식타스 3 - 0 갈라타사라이

2017.12.02 베식타스 3 - 0 갈라타사라이

Cimbomsaray|2017년 12월 2일

- 나는 항상 더비를 보기 직전, 승패병가지상사(勝敗兵家之常事)라는 말을 수없이 되뇌이며 경기를 본다. 이기든 지든, 최대한 냉정해지려고 노력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비에서 패배했을 때 마치 나라 잃은 것처럼 슬퍼하는 친구들을 추스리는 것은 항상 내 몫이었다. 생각해보라. 0.1톤은 족히 되는 터키 남자들이 쭈그리고 앉아서 대성통곡을 하고 있는데, 그 옆에 서 있는 웬 동양인이 그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는 광경을. 그래서 더비에서 패배하는 광경을 보는 것이 죽는 것만큼이나 싫다. - 전반전까지 0-0 으로 그럭저럭 잘 버티던 갈라타사라이는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페르난도 무슬레라(Fern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