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U MISS ME ?
Posts
1330 posts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의 생생한 젊은 날. 미 대륙의 동부와 서부를 가로지르는 운명적 사랑. 그리고 본격 를 본 사람들은 모두 착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영화. 어릴 때 TV에서 해주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거의 15년 만에 다시 본 셈이니 참으로 오랜만이다. 이 당시 톰 행크스 출연 영화들을 좋아하는데, 이 영화를 필두로 이나 , 같은 작품들까지. 톰 행크스는 참 핸섬하고 진짜 가족 같은 느낌을 주는 묘한 배우다. 작품 선구안도 뛰어날 뿐더러 장르를 많이 가리지도 않으니. 의 밀러 대위와 이 영화에서의 샘까지 모두 근면하고 적당히 가족주의적인 캐릭터 느낌이 나는데, 그러면

<캐슬바니아>_0104_죽은 자의 기념비_시즌 피날레
고맙다, 푸른 눈의 악마야... 그에게 키스해줘서... 이렇게 만악의 근원 해결! 눈이 멀었던 마을 사람들 앞에서 신부들의 악랄함을 까발린 벨몬트. 그리고 그와 더불어, 시파의 직업적 정체도 드러난다. 다름아닌 마법사! 애초부터 얼음 쏘고 불 질렀으면 일이 더 편하게 진행되지 않았을까나. 어쨌거나 벨몬트와 시파가 급 조직한 급조 군대로 쉽게 털려나가는 악마 군단의 모습이 볼거리. 이래서 사령관이 누군지가 중요한 거다. 지하 미궁으로 다시 들어가서 만난 드라큘라의 아들. 어쩐지, 첫 에피소드 쯤에 나왔던 드라큘라 아들이 어디로 증발해버렸나 싶었었는데 여기서 재등장할 줄이야. 게다가 이 시즌 자체가 클리프 행어로 끝날 것 같다는 그 더러웠던 예감도 적중! 흡혈귀에겐 고자킥이 통하지 않는다고

<캐슬바니아>_0103_미궁
요잇요잇 간지나게 회피하는 것 보니 주인공은 주인공인가 보다. 지하 미궁으로 입성한 벨몬트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리고 마주친 사이클롭스와의 짧막한 전투. 그리고 결국 구해낸 시파이름의 상태가?. 매 에피소드의 분량 자체가 20여분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나름대로 구성은 잘 되어 있다. 생각보다 진도도 빠르고. 근데 다음 에피소드가 시즌 1 피날레인데, 클리프 행어로 끝날 것 같지? 이 더러운 예감... 간지는 간지다

<비밀의 숲>_0116_시즌 피날레
생각해보면 방영 에피소드 내내 루카 믹스 스틱 커피 PPL도 있었고 의상 PPL도 있었지만, 제일 나를 벙찌게 했던 궁극의 PPL. 마지막 화에서 이러기냐? 열려라, 스포 천국! 모든 떡밥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에피소드.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뿌려왔던 떡밥들을 성실하게 회수하는 한편, 모든 캐릭터의 전사 역사 역시도 마무리가 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등장 인물들 모두를 품어주는 엔딩의 극치. 시청 내내 뭔가 수상 쩍었던 김정본은 결국 눈치 없지만 착한 사람으로 드러났고, 심지어 꽤 큰 로펌으로 취직까지 하게 된다. 윤 과장은 비록 죗값을 치러야 하겠지만, 자신이 저질렀던 살인에 대해 조금이나마 사죄의 의미를 남겼다는 점에서 캐릭터의 여정이 잘 마무리 되었다고 볼 수 있고. 계장과 실무관 역시

<비밀의 숲>_0115
오랜 시간 기다렸다가 재개된 비밀의 숲 탐방. 윤 과장은 체포 되었지만 어째 영 검사 살인사건과는 무관한 인물 같더라니 과연 그 예상 적중. 그리고 우 실장인지 뭔지 하는 그림자가 수상하다 싶더라니 그 예상 역시도 적중. 거의 끝을 향해 달려나가는 만큼, 조금씩 진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창준은 일전에 윤 과장을 만난 적이 있었고, 윤 과장 역시 해외로 도주하기 위해 인천 공항에 간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잡기 위해 간 것으로 밝혀진다. 더불어 윤 과장의 살인 동기까지. 하긴, 직업이 검사였던만큼 대한민국에서 힘 좀 깨나 쓰는 권력자 집단의 사람이, 자신의 어린 아들 죽었으면 눈깔이 뒤집혀 여기저기 다 헤집고 다녔을만도 하다. 다른 것도 아니고 불에 타 죽었다잖아, 불에. 황시목의 혼자서 하는 굿캅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