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U MISS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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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_0111~0112
강부장님 너무 멋있으세요. 그리고, ...... 13화 보러 갑니다, 총총.

<비밀의 숲>_0107
부장검사의 캐릭터가 좋다. 배우 연기도 좋고. 뭔가 날카로울 땐 날카로운데, 따뜻할 땐 한 없이 따뜻한 남자랄까... 그나저나 은 검사는 너무 과잉 행동이다. 죽고 싶어 난리 난 사람처럼 보이는데, 어쩌면 이게 사망 플래그인 걸까. 어차피 드라마 전개상 후반부쯤 주인공인 시목을 분노케 하거나 당황케 할 만한 사건이 발생하긴 할텐데, 만약 그렇다면 그건 은 검사의 사망 아닐까? 전혀 다른 종류의, 그러면서도 가장 사악한 빌런의 등장. 사실 첫 등장 때부터 캐스팅이 너무 강해 그냥 별 거 없이 악당의 마누라로만 소비될 것 같진 않았는데, 기어코 일을 저지른다. 재벌 2세의 유아기적 사악한 만행을 저지르면서도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주는게 의 조태오 생각도 남. 누가 이런 사람을 청와대

<비밀의 숲>_0109
서 검사 토끼몰이는 이번 화에서도 하이라이트. 박 계장님 덕분에 결정적 증거 확보한 것도 맞지만, 박 계장님 때문에 서 검사 놓친 것도 맞으니 어찌 뭐라하지 않으리오... 비로소 드림팀이 뭉쳤다. 허나 친구를 가까이하고, 적은 더 가까이 하라는 말을 실행하는 황시목 덕택에 저스티스 리그 느낌이 아니라 어째 서로 못 믿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느낌이 더 강했다. 물론 초반만. 한 경위를 시켜 내사 아닌 내사를 치러낸 다음에야 비로소 저스티스 리그 느낌이 나기 시작했달까. 특임팀 멤버 구성이 재미있다. 그나저나 인권변호사 느님이 들어올 줄이야 뭔가 의심 되긴 했지만 막상 진짜 들어오니 이젠 진범 로스터에서 제명된 것 같기도? 하지만 오늘의 진짜 주인공은, 황급한 티를 내다가도, 1초 만에 그것을 바꾸

<비밀의 숲>_0108
아 거참, 한 밤중에 보고 있는데 라면 땅기게 하기 있기요 한 경위? 가해자들의 행위가 부메랑처럼 돌아왔던 8화. 서 검사는 박경완을 존속살해의 범인으로 무리하게 몰았던 죄를 스스로가 받는다. 그야말로 똑같이. 그것도 새파랗게 어린 후배 황시목의 손으로. 더불어 용산서 경찰들이 박경완에게 행했던 폭력 수사는 김정본의 손에 의해 폭로되어 (물론 그 배후엔 황시목과 한여진이 있었지만) 전화 수화기를 넋놓고 있게 만들고. 아, 꼬시다-.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폭력수사는 개뿔. 재밌는 전개가 많았던 화. 전체적으로 제작진과 작가진이 시청자들을 조련하는 느낌이 드는 드라마라고 일전에 말했었는데, 이번 화에선 황시목이 은영수를 조련한다. 오른팔이 되어달라고 고백 아닌 고백을 한 것이 1번이요, 츤츤 거리며

<비밀의 숲>_0107
서 검사 이 새끼 하는 꼬라지 얄밉고 짜증나 죽겠던 참인데 아주 잘 밟혔다. 아직까진 매 화마다 재미있었지만, 유난히도 박수가 나왔던 엔딩. 고마워, 시목아. 웃어줘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