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nth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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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Triad (2013) - #0: 1994년 원작

Rise of the Triad (2013) - #0: 1994년 원작

The Ninth Star|2015년 4월 26일

그동안 좀 핵노잼 게임만 리뷰한것 같아서 그나마 좀 괜찮은 물건을 리뷰. 주: 짤 많음 2013년에 들어서서 두 개의 FPS 게임이 리메이크되었다. 그 중 하나가 지금 리뷰하려는 Rise of the Triad. 라이즈 오브 트라이어드 혹은 ROTT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게임이다. 1994년에 처음 나왔으니 거의 20년 만에 리메이크가 이루어지는 셈이다. 리메이크라는 건 어찌 보면 안전한 방법이다. 이름 좀 있던 게임을 리메이크하면 과거 팬들에겐 분명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리메이크는 과거 게임을 지금의 기술과 감성으로 다시 만드는거니까, 예전에 오리지널을 해봤던 게이머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찾는 게이머들에겐 꽤 괜찮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한다

Star Wars: TIE Fighter Animation

The Ninth Star|2015년 3월 25일

쩌...쩐다!!!! 스타워즈라던가 마크로스라던가 (묘하게 은영전 냄새도...)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가히 최고입니다. 일단 저 먼저 바지 좀 갈아입고 와야겠...

이번엔 리메이크작이 많은데

이번엔 리메이크작이 많은데

The Ninth Star|2015년 1월 29일

바하 리버스에 홈월드에 그림 판당고에. 평가를 보고 사야겠어- 싶었는데 슬슬 하나씩 올라오더군요. 이 전설적인 폐인게임이 리메이크된다는 말에 좀 기대를 했습니다. 물론 바로 산다는 말은 아니고 일단 평가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게 릴리즈되었는데... (해석: 이 링크로 가셔서 돈을 아끼세요.) 해당 링크는 고전 게임 전문 판매 사이트 gog.com에서 파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확장팩 두 개 포함.(가격은 9.99불) 떡하니 이런 리뷰가 올라왔고 다들 반응이 wtf??더군요.. 대략 리뷰 뒤져보니까 문제점이 - 랜덤 맵 안됨 - 컨플럭스 퇴출 - 확장팩 두 개 없음 - 영웅 이동이 괴랄함 - 움직일때마다

그리고 민무스에 깃발 꽂고 옴(사진 많음)

그리고 민무스에 깃발 꽂고 옴(사진 많음)

The Ninth Star|2015년 1월 10일

그러니까. 일단 버기를 문에 보내는것보단 민무스에 가보자! 라는 생각에 로켓을 만들어 민무스로 날렸습니다. 민무스가 커빈에서 4만 7천여km 정도나 떨어져있는터라 로켓 연료를 상당히 준비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로 7단 달고 그 위에도 한 단을 더 올렸죠. 일단 아스파라거스로 달아놓은 연료통은 전부 커빈 대기권 안에서 소진해서, 그러면 그렇지 하고 있었습니다만.. 잠깐. 열흘? 2000m/s 정도로 찍어도 열흘? (물론 저 속도는 줄어들어서 민무스 중력권에 들어오니 200m/s 정도로 팍 줄더군요) 그리고 전대미문의 문제가 저를 덮쳤으니.. 연료가 남아돌아요.(...) 분명 문에 무인 착륙선이나 소형 유인착륙선을 보낼때는 연료 문제로 착

문 착륙 후 귀환 성공!

문 착륙 후 귀환 성공!

The Ninth Star|2015년 1월 9일

드디어! 유인 우주선을 문에 보낸 후 착륙했다가 커빈으로 귀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단 로켓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디자인은 KSP 포럼에 올라온 스레드 중 하나를 참조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스테이징으로 최대한 연료를 오래 아끼는 식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Torodial Aerospike Engine의 성능이 좋더군요. 추력 벡터 조절이 안된다는 사소한(?) 문제를 제외하면. 그거야 그냥 RCS 모듈로 적당히 해결을 봤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연료 문제가 큽니다. 연료가 부족하니 연료를 많이 넣어야지! 하면 추중비가 맛이 가서 출력이 안나오고, 그러면 좀더 대용량 엔진을 달고 또 연료를 늘리고 추중비 망가지고 그러니 또 엔진을... 이런 죽음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