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민무스에 깃발 꽂고 옴(사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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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무스에 깃발 꽂고 옴(사진 많음)
그러니까. 일단 버기를 문에 보내는것보단 민무스에 가보자! 라는 생각에 로켓을 만들어 민무스로 날렸습니다. 민무스가 커빈에서 4만 7천여km 정도나 떨어져있는터라 로켓 연료를 상당히 준비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로 7단 달고 그 위에도 한 단을 더 올렸죠. 일단 아스파라거스로 달아놓은 연료통은 전부 커빈 대기권 안에서 소진해서, 그러면 그렇지 하고 있었습니다만.. 잠깐. 열흘? 2000m/s 정도로 찍어도 열흘? (물론 저 속도는 줄어들어서 민무스 중력권에 들어오니 200m/s 정도로 팍 줄더군요) 그리고 전대미문의 문제가 저를 덮쳤으니.. 연료가 남아돌아요.(...) 분명 문에 무인 착륙선이나 소형 유인착륙선을 보낼때는 연료 문제로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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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랑 신규 기지 몇군데 추가된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어제 켜보니 패치되었더라구요. 둘다 거대한 시설이 있는건 아니고 아주 간단한 시설만 있습니다. 첫번째 기지는 사막 비행장 로켓 발사대와 활주로, 그리고 가건물 몇개가 있습니다. 그래도 나름 있을것은 다 있는 장소입니다. 그다음은 우메랑 발사대 근처에 높은 산이 있는데 산봉우리 하나에 안테나 기지가 있습니다. 도착하면 정말 발사대 하나만 있습니다. 비행장? 그런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땅 밑은 물이 가득.... ------------------------------------------------------------------------------------------------------
![[KSP] 민무스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8/10/16/e0063578_5bc5f16d783e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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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 사고 초창기에 차륜형 로버 보낸 이후로 민무스까지 날린적이 없었는데 오랫만에 탐사선을 다시 보냈습니다. 나름 감격 ㅠㅠ 맨 처음 보낸건 바퀴달린놈이였는데 어찌어찌 플라잉바이나 뭐 다른거 없이 바로 민무스까지 쐈었습니다... 초차일때의 열정으로... 아무튼 착륙을 도전했지만 실패하여 고대로 꼬라박았지만 다행히 바퀴달린 로버는 멀쩡하여 탐사를 시작하다가 민무스의 없다싶이한 중력 덕분에 로버가 그대로 공중으로 튀어 올랐다 떨어지면서 박살났던 과거가 있죠... 그 이후론 무서워서 안보냈었지만 최근 친구덕에 이것저것 배워서 다시 보내봤습니다. 달이나 민무스같이 중력이 없는 애들은 굳이 로켓 엔진을 안써도 자세제어용 노즐로 안정적인 착륙이 가능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