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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of the Triad (2013) - #2

Rise of the Triad (2013) - #2

The Ninth Star|2015년 5월 5일

전반적인 이야기를 했으니 이젠 문제점을 이야기해 보겠다. 위에 보면 콤보라는 글자가 보인다. 점수는 점수 아이템만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적을 잡아도 저렇게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저기 자세히 보면 손이 문을 뚫고(!) 나와 있다! 거기까지야 일종의 버그라곤 해도 저 손을 쏘니 점수를 받는다. 즉 이 말은 저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말이고, 실제로 적이 맞고 죽었다. 거기다가 저건 열리는 문이 아니다. 이런 식의 오브젝트 충돌 문제는 다른 곳에도 있는데 심지어 맵에 끼어서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플레이어에게 분노를 사기 딱 좋다. 이 게임에서 가장 크게 비판받은 건 바로 최적화 문

Rise of the Triad (2013) - #0: 1994년 원작

Rise of the Triad (2013) - #0: 1994년 원작

The Ninth Star|2015년 4월 26일

그동안 좀 핵노잼 게임만 리뷰한것 같아서 그나마 좀 괜찮은 물건을 리뷰. 주: 짤 많음 2013년에 들어서서 두 개의 FPS 게임이 리메이크되었다. 그 중 하나가 지금 리뷰하려는 Rise of the Triad. 라이즈 오브 트라이어드 혹은 ROTT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게임이다. 1994년에 처음 나왔으니 거의 20년 만에 리메이크가 이루어지는 셈이다. 리메이크라는 건 어찌 보면 안전한 방법이다. 이름 좀 있던 게임을 리메이크하면 과거 팬들에겐 분명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 리메이크는 과거 게임을 지금의 기술과 감성으로 다시 만드는거니까, 예전에 오리지널을 해봤던 게이머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찾는 게이머들에겐 꽤 괜찮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