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탐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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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민무스에 깃발 꽂고 옴(사진 많음)
그러니까. 일단 버기를 문에 보내는것보단 민무스에 가보자! 라는 생각에 로켓을 만들어 민무스로 날렸습니다. 민무스가 커빈에서 4만 7천여km 정도나 떨어져있는터라 로켓 연료를 상당히 준비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로 7단 달고 그 위에도 한 단을 더 올렸죠. 일단 아스파라거스로 달아놓은 연료통은 전부 커빈 대기권 안에서 소진해서, 그러면 그렇지 하고 있었습니다만.. 잠깐. 열흘? 2000m/s 정도로 찍어도 열흘? (물론 저 속도는 줄어들어서 민무스 중력권에 들어오니 200m/s 정도로 팍 줄더군요) 그리고 전대미문의 문제가 저를 덮쳤으니.. 연료가 남아돌아요.(...) 분명 문에 무인 착륙선이나 소형 유인착륙선을 보낼때는 연료 문제로 착

문 착륙 후 귀환 성공!
드디어! 유인 우주선을 문에 보낸 후 착륙했다가 커빈으로 귀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단 로켓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디자인은 KSP 포럼에 올라온 스레드 중 하나를 참조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스테이징으로 최대한 연료를 오래 아끼는 식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Torodial Aerospike Engine의 성능이 좋더군요. 추력 벡터 조절이 안된다는 사소한(?) 문제를 제외하면. 그거야 그냥 RCS 모듈로 적당히 해결을 봤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연료 문제가 큽니다. 연료가 부족하니 연료를 많이 넣어야지! 하면 추중비가 맛이 가서 출력이 안나오고, 그러면 좀더 대용량 엔진을 달고 또 연료를 늘리고 추중비 망가지고 그러니 또 엔진을... 이런 죽음의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