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유스리그 결승전에서 열린 지역 더비, FC쾰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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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유스리그 결승전에서 열린 지역 더비, FC쾰른 전

[레버쿠젠] 유스리그 결승전에서 열린 지역 더비, FC쾰른 전

보통 U19팀은 바이아레나 옆 작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이 2025 U19 분데스리가 결승전은 레버쿠젠이 바이에른 뮌헨 U19팀을 상대로 승리하고, 바이아레나가 경기장 규정을 충족했기 때문에 결승전 개최 자격을 부여받았다고 한다. 일요일 오후 경기도 아니고 일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U19 결승전. 쾰른과 레버쿠젠의 거리는 차로 30분 정도 거리다. 독일 일요일이 심심하다지만 그렇다고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랐다. 주차장도 자리 잡기가 어려웠고, 그래서 Forum 주차장에 세우고 20여분가량 걸어왔다. 일요일 아침에 TV보다가 축구보러 갈래? 라는 말에 냉큼 따라나온 꼬맹이 둘. 오늘도 아들 둘과 같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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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방학 때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 유소년 축구 캠프

부활절 방학 때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 유소년 축구 캠프

3월 27일 등교를 끝으로 독일 초등학생들은 2주간의 짧은 학교 방학을 받는다. 그 방학 기간이 독일의 "사교육" 업체들에겐 피크타임이다. 어떻게든 방학때 모집을 해둬야한다. 바이어 레버쿠젠은 방학 기간 2014-2019년생들 위주로 축구캠프를 2달전부터 모집했었다. 멤버쉽 회원들에겐 10% 할인을 해줬기에 금액은 4일 참여에 170유로였다. 캠프에서 제공해주는 목록은 아래와 같았다. 1. 전문트레이너의 종합적인 지원 (09:30 ~ 15:30) 2. 주 4일, 매일 2회 훈련 3. 점심 및 음료 제공 4. 바이어 04 훈련복 제공 5. 온라인샵 특별 선물 6. 경기장 방문 "바이 아레나 내부 둘러보기" 베르기셰 건강보험에 가입하면 참가비.......

4개월만에 간 레버쿠젠 공개훈련장 - 공식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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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마지막 오픈트레이닝이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공백기가 길었다. 히울만 감독 체제 아래에서 유독 공개훈련을 꺼리는 느낌이었고, 리커버리 훈련 대신 휴식을 주는 통에 기회가 없었다. 1월 초에 대규모로 행사가 있었다곤 하지만 그 때는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가보질 못했다. 국가대표 소집기간 중에 미소집 선수들 대상으로 있지 않을까란 희망이 있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 역시나 오늘도 바이아레나 출근도장 꾹. 가뜩이나 머리도 길어서 여전히 여자아이로 오해받는 판국에 올 시즌 어웨이 킷을 입고 출근하겠다는 둘째 꼬마아이. 오픈트레이닝은 보통 11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난다. 간혹 12시반에 끝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텐.......

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현장 직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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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아스날 챔피언스리그 직관 지금까지 챔피언스리그를 제법 직관했지만, 토너먼트 경기는 처음이다. 빅네임이 걸리는 토너먼트 대회는 값이 저세상일 거라 생각해서 엄두를 못 냈던 것도 있지만, 대부분 예매를 실패했다. 지난 시즌 16강은 바이에른 뮌헨, 언제나 그렇듯 독일에선 예매할 수 없는 팀이었기에 장렬하게 실패했었다. 이번엔 운이 좋게 랜덤 대기줄에서 앞자리를 배정받으면서 비록 원정석 근처지만 2자리 예매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한국에서도 경기 보기 좋았을 시간, 독일에서도 크게 피곤하지 않을 18:45분 킥오프 경기다. 경기장에 약 5시쯤 도착했고 아직 해는 지지 않았다. 날씨는 그래도 좀 쌀쌀한 편이었다.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