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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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간 레버쿠젠 공개훈련장 - 공식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4개월만에 간 레버쿠젠 공개훈련장 - 공식계정에 올라간 사진들

언제가 마지막 오픈트레이닝이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공백기가 길었다. 히울만 감독 체제 아래에서 유독 공개훈련을 꺼리는 느낌이었고, 리커버리 훈련 대신 휴식을 주는 통에 기회가 없었다. 1월 초에 대규모로 행사가 있었다곤 하지만 그 때는 우리가 한국에 있어서 가보질 못했다. 국가대표 소집기간 중에 미소집 선수들 대상으로 있지 않을까란 희망이 있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 역시나 오늘도 바이아레나 출근도장 꾹. 가뜩이나 머리도 길어서 여전히 여자아이로 오해받는 판국에 올 시즌 어웨이 킷을 입고 출근하겠다는 둘째 꼬마아이. 오픈트레이닝은 보통 11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끝난다. 간혹 12시반에 끝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텐.......

알론소와 히울만, 회복훈련의 유무에 따라 갈린 레버쿠젠 성적

알론소와 히울만, 회복훈련의 유무에 따라 갈린 레버쿠젠 성적

알론소가 떠난지 약 8개월 가량 지났다. 텐하흐를 거쳐 히울만 체제로 안착한 지금, 레버쿠젠의 경기력은 들쑥날쑥하다. 선수단의 퀄리티 차이도 있겠지만, 레버쿠젠 부근에 거주하면서 관찰한 이 두 감독의 가장 큰 차이는 "휴식일"이다. 알론소와 히울만의 회복훈련 비교 사비 알론소 알론소 감독이 지휘하던 2023-24, 2024-25시즌에는 경기 직후 강도 높은 회복 프로그램을 반복했다. 아무리 먼 원정길을 다녀왔다 하더라도 주전조가 아닌 벤치조를 늘 회복 프로그램으로 돌렸다. 그리고 그 회복프로그램은 대체로 공개훈련으로 진행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쌓는데 활용했다. 이 공개된 훈련에선 선수들이 경기에서 뛴 거리와 스프.......

레버쿠젠 공개훈련 - 오랜만에 만난 테리에

레버쿠젠 공개훈련 - 오랜만에 만난 테리에

챨리의 사커라클|2025년 11월 25일|스포츠

사비 알론소 시절과 달리 확실히 레버쿠젠 공개훈련 빈도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홈 경기 다음날엔 늘 열리던 공개훈련도 많이 하지 않고, 무엇보다 주전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평일 훈련도 없어졌다. 평일 오픈트레이닝은 어쩌다 국가대표 소집 기간에 비소집된 선수들 위주로 한번? 정도 한다. 사비 감독님은 그래도 3일 쭉 공개훈련을 열어주셨는데 이번은 많이 다르다. 선수 보호 차원인지, 감독의 비공개 훈련 선호인진 모르겠다. 이 날은 평일이었다. 몇주 전이라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아들은 병원으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았던 것 같다. 둘째는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첫째와 와이프와 다녀왔었다. 오늘도 훈련하는 선수들.......

[레버쿠젠] 텐하흐 감독 아래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 현장

[레버쿠젠] 텐하흐 감독 아래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 현장

바이어 레버쿠젠은 7월 15일 기점으로 브라질로 여름 훈련 캠프를 차린다. 13일에 6월 중에 국가대표에 소집되었던 선수들까지 복귀해서 체력 테스트를 실시하고 넘어간다. 그 전주엔 국가대표에 소집되지 않았던 이들을 데리고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훈련을 실시했다. 원래는 월요일 화요일부터 시작했지만, 회사 일이 바쁘기도 했고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화요일에 올라온 인스타그램 포스팅에서 생각이 바뀌었다. 테리에가 공을 가지고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재활훈련만 하던 그가 피치 위에 등장하기 시작했단 뜻이고 공개훈련장에도 나올 수 있단 뜻이었다. 그럼 뭘 망설이나. 회사 반차 내고 가야지! 레버쿠젠 공개훈련.......